컴퓨터의 이갸기를 해볼려고 한다
신기한 것이 왜 공부를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많아지는 것일까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

한달간만 다른 일을 하다가 인터넷을 할려 한다면
아예 다른 일을 계속하는 것이 나을 정도로
빨리 급변하하는 컴퓨터

웃긴것은 다른 한편으론 언제 시작해도 방향만 좋으면 늘 기회기 있는
그런 것이 컴퓨터의 묘미가 아닐까

늘 새로워야 하고 늘 도전해야 하고...
그럼 나의 컴퓨터 이야기 할래요..

내가 컴퓨터를 처음 제대로 만진 것은 아마 5학년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때 친구때문이었는지 내가 원해서인지 알수는 없지만 컴퓨터 학원을 다녔었다
몇가지의 추억이 있는데..

하나는 내가 좀 컴터를 잘했었다 거고(내맘대로 생각컨대..혹시 GW-basic이라고 아는가)
그때 아이큐 1000,2000 ,애플등의 컴퓨터가 막 보급되던 그런 시기였다
물론 학원가서 한시간정도 선생님이 내주는 문제를 풀고
남은 모든 시간을 오락에 투자했었다

오락실과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돈없는 초등학생으로선 공짜로 오락하는 즐거움이 더욱 컸었으리라..

팩을껴서 하는 오락을 주를 이루었는데..
6개월정도 다닌듯한데 다른 것은 몰라도 오락때문에..
즐거웠던 컴터의 기억은 아직도 남아있다

한가지 내가 컴터를 좀 잘했으리라고 추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컴터 학원을 그만 두고 가끔 놀러갔었는데 수강료는 안되도 좋으니
학원선생님이 하루에 한문제씩만 풀고 놀라는 것이었다

그 문제는 아주 두꺼운 책에 있는 문제중에서 하나씩 푸는 것이었는데
몇년후에 생각해 보건데 아마 자격증셤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내가 나름대로 명석(?)해 보여서 선생님이..무언가를 기대 하는 학생이지 않았는가 생각해 본다
물론.. 주위 상황에 따른 나름대로의 판단이지만... ^.^

대학생이 되기전까진 내게 컴터는 오락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대학생이 되면서 채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학교 컴터가 랜에 물려있어서 모뎀없이
공짜로 채팅을 할수 있었기에 학과 피씨실에 거의 살다 시피했다

지금은 없지만 잠시 운영했던 TS(tatal solution 인가?)라는
컴터 동호회 같은 것을 해서 피씨실 키를 얻을 수 있었다
자주 밤에 몰래 그곳에 가기도 하며 거의 그곳을 나만의 본부로 삼았었는데

거기에는 리눅스라는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대부분 OS가 깔려 있었기에 그것을 이용할수 밖에 없었는데
컴퓨터 초보가 만지기 쉬운 것이 아니었기에 거기에서 살다시피한 난 이사람 저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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