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spel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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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이가 회사에 간다!! (즐겨찾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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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


성중이가 회사를 다니는 것을
사회를 향한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를 일기형식의 보고서를 올리도록 할 것입니다
기대하시고 기도하시고 쓰임받는 자가 되기 위하여 몸부림침을 지켜봐주시오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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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이 처음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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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이가 회사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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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또렷한 기억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간다
== 그러나 마음속에 새기면 평생간다
== 나의 마음속에는 토기장이인 그분이 새기곤 한다

성중이가 회사를 다니는 것을
사회를 향한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를 일기형식의 보고서를 올리도록 할 것입니다
기대하시고 기도하시고 쓰임받는 자가 되기 위하여 몸부림침을 지켜봐주시오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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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이 처음입니다 그려

7/11(목) ---> 좀 많이 치사하게 생각이 드는 그 사람

474,600원

계산법이 어떻게 되던간에 받아든 돈은 그렇다
과외를 해도 30~40이고 두탕을 뛰면 70남짓일뿐더러
컴터학원강사를 뛰면 하루 3시간에 200인데
한달치 나으 생활비(차비+식비+문화비등)정도의 금액

3주일했다고 치고 하루에 9시간 이상 일한다고 하고
토요일의 시간을 감안하면 한주에 50시간 가까운 시간 일하게 되는데
3주면 150시간정도 일하게 되고 받은 월급을 계산하여보면
시급 3000원정도의 알바를 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네 기분을 좌우하기에는 충분한 요건이 된다
아니 그 이상을 좌지우지 하기에도 차고넘치는 요건이 될 것이다

만약 나였더라면 보다 똑똑한 처우를 했을 것이다
20~30만원 더 주면서 깨끗한 마무리를 하면서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하여 투자하였을텐데 몇푼 더 쥐어줌으로서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었을텐데 이 순간에는 더욱 더

50평 아파트 , 카니발 차
여기저기서 대상,금상을 받고 미국에서도 작품전하여 이리저리 알려진
우리 이모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힘들어서 천만원 후원도 하고
비싼 학원비를 자랑하는 bit학원 가게될 때도,울 형이 연대대학원을 가게될때도,
교회가 빚으로 힘들어할 때에도 천만원 헌금하고
7~8년전 중소 금융기관을 몇몇을 자신의 멋대로 휘두르다가 잡혀가서 뉴스에서도 나왔고
전에 살던 아파트에 같은 층에 살았던 김한일아저씨에게 2억가까운 돈을 투자했었는데
그 사람이 여기저기 도망다니느라 이를 받지 못하였어도 나는 그 일말의 파장도 느끼지 못할정도 건재했는데...
그 보다 중요한 것은 강남의 아줌마들에게 신뢰감이 두둑한 울 엄니가 계시는 데.. 참 돈 이라는 것은..

그렇다고 화려하게 이것저것 꾸미며 살아본적도 없고
비싼 가구며 유명 브랜드로 치장하지 않았으면
우리집의 가훈인 진실 , 소박 인것 처럼
진실되게 그리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집의 매력이다

투철한 절약정신의 우리 엄니,아부지
필요한 것에는 아까움 없이 투자하지만 필요하지 않는 것에는 결코 마음조차 주지 않으려 한다
아직도 우리집에 여기저기 산재해 있는 혹시 쓰일지 모르는 물건들이 쌓여있는 것을 보면 그렇다
한번 사믄 오~래 도록 쓰고 또 쓰고 하는 등 20년넘는 자명종 시계도 그렇고 라디오도 그렇다 옷들도 그렇다

돈이라는 것이 그렇다
돈에 연연하지 않기 위해서는 돈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야한다
근데 그 정도의 차이가 많아서 문제이다
교회에서 십일조의 의미는 이렇다. 내가 돈에 대하여 자유로워질 수 있는 범위가 십일조인것이다
군인들이 고공 낙하 훈련을 할적에 뛰는 높이가 11m라고 한다

이는 사람이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가장 높은 높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뛰면 더 높은 곳에서도 뛸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하루의 지출을 어디에 가장 많이 쓰느냐에 따라서
가장 마음이 가는 곳이 어디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 십분의 일을 떼어드리면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을 찾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다른 여느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집이 그러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겠고 어떻게 해야겠고라기보다는
물흘러가듯이 스르륵 하다보니까 오직 주님만 의지했을 뿐인데 그렇게 된것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비록 누가보기에도 초라한 금액을 받았지만
나는 초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난 위대한 자의 자녀이기 때문이요
더 크게 쓰실 그분을 나는 신뢰하기 때문이다

또 한번 사회를 경험한다. 아픔만큼 성숙한다는 세상 말이 있다
사회는 치사하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의 생각만치 만만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 무엇에도 쫄지 않는다. 성경에는 이런 고귀한 말이 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 : 11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데
그 무엇이 나를 쫄게 할 쏘냐 , 자 기다려랴 세상아!!
주님의 주신 능력을 세계가 깜짝 놀랄 일을 해 보일 터이니까 !!

음하하~!!


ps 내가 떠나는 마지막날이자 내 생일날
30만원상당의 함께 들어온 신입 병특 3명과 다른 팀장 아찌와 음식을 먹었으므로
그것을 내가 쐈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기분 기분좋구나

거기다가 얼마전 폴란드전 스코어를 마친 상금이 20만원 못되게 들어왔으니
비슷 비슷한 거네 뭐 ^.^
결국 내가 받을 돈 상당의 돈은 다 채워주시더라






7/8(월) ---> 앗싸리 회사 짤렸다

상황은 그렇다
휴가를 어렵사리가게 되었고 선교를 훌륭히 마치고
많은 결실을 맺고 오고 은혜만빵해서 왔으며 잃은 양을 찾는 사역이었다

나를 선교로 보내주신분은 위에 보고를 하고 갈려믄
태클을 걸려하는 것이 분명하기에 몰래 나를 보내주려했던 것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잘 지내가고 있는데 마침 금요일에 병무청에 회사로 임성중이가 잘 있냐는 연락오게 되었고
그제서야 알게 충격을 먹은 다른 사람들이 이런 괘심한 놈이 있나 했을 것이다
마침 태풍덕분에 뱅기가 뜨지 않아서 토요일까지 우리는 무사히 사역을 하였다

이 타이밍이 정말 죽이었다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알았더라면 어쩔뻔했나
특별한 것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팀장인 자가
leader인자가 갑자기 빠져간다면 그 팀이 얼마나 곤란을 겪에 되겠는가

금요일에 마침 소식을 알았고
태풍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이생에 최고의 선교를 다녀올 수 있었다

사실 생각하면 내가 잘못보다는 나를 휴가 가게끔 허락해주고
몰래 보내주려는 이가 잘못하였는데 피해는 내가 보게 되었다

막상 따지고 들어가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그날 그냥 받아들이라는 그분의 이야기에 내 마음에 들리었다
회사는 이로 인하여 조직체계가 자유스러웠던 것이 rule을 갖게 되었고
이번 사건을 임성중사건 내지는 신입사원 휴가 사건으로 기록 될 것이다

그러나 몰래 나를 보내주려 했던 정아찌와 이아찌께 참으로 감사드린다
그분들 아니었으면 열매를 거두는 이번선교를 체험치 못하였을테니까

이번 선교를 통하여 뼈져리게 느낀 것은
분명 더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이다.
터키선교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맛보았다면 이번 선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더 좋은 것 주시기에 여념이 없으시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분명 더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을 체험을 하는데 더 없는 절호의 찬스이리라
아쉬움이 있는 곳이었지만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기에
업무를 배우고 사회를 배우자라는 마음 가짐과 시간이 여유로우니까
나의 시간을 많이 갖자라는 생각이었으나
내가 배운 기술을 하나도 써먹히지 않았기에 안타까움은 더욱했었다

이젠 발빠르게 움직여서 지원을 해야겠고
책상에 수북히 쌓인 책이며 사진등을 정리하고
경주며 포항이며 좀 여행도 좀 해야겠고 영화도 보고 평쓰고 사진찍고
책읽고 서평쓰는 일을 다시 해야겠다

지금은 일단 지원을 하고 면접볼때만 움직이면 되기때문에
나머지시간은 나의 시간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두달간의 아르바이트가 되기는 했지만
더 없는 사회경험이었고 또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조직을 만난다는 설레임이 오늘 아침에 가득하다 ^.^

꼭 방학을 맞이한 학생처럼
아니 그보다 더한 기대감이 지금내게 가득하다

내게 있는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철저히 준비하시고
계획하신다는 데 그 무엇이 내게 문제랴!! 아자봉 ^.^!!








6/29(토) --> 가족을 사랑한다

사람들이 내게 곧잘 묻는다
축구 어디서 볼꺼냐구

광화문,신촌,대학로,우리교회,순복음교회등지에서
함께 미친듯이 응원하며 봤다

이제는 마지막 보너스게임을 집에서 가족들과 보고 싶다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자들중에
가족이 아니낄 수 있겠는가

나는 가족을 사랑한다더라 ^.^




6/28(금)

+++++++ 나는 지금 제주선교 준비중 ++++++++

보영,은오,영진,성중,신일 모였음

1. 말씀과 기도 나눔
은오 :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새벽기도 말씀중에서)
보영 : 이사야 40 :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이렇게도 위대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그 무엇이 두려우랴

2. 율동 및 아트 풍선 배우기
우리네가 배운거 잠시 복습과
하트 만들기,꽃만들기,꽃손잡이 만들기
다시 배웠다

전에도 재혁형한테 배운바 있었다. 그때는 왕관도 배웠음

3 새찬양 배움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내게 축복 더 하리라

+++++++++

거리에서 복음전파에 핵심 사역인 worship

12시 반에 한동대 아이들이 온다
함께 배우자 worship

경진,지연이가 옴
활기 명랑한
그리고 눈빛 초롱 초롱한 그들이 나는 너무도 좋다

4시까지 갈켜주고 갔음

성중이는 점심시간에 숙대까지 갔다
애들 냉면먹이고 contact 시켜주고 헐레벌떡 다시 회사에 오니
1시 50분.

밥시간 너무 오래 있었다. 함께 있는 분들에게 미안시렵네..




6/27(목)

+++++++ 나는 지금 제주선교 준비중 ++++++++

기도편지 완성, 팀명확정 (하나님의 대표주자 - main player of God)
기도편지를 많이 뿌려주세요
메일로 , 직접전달 要

1 정민 worship 장님과 어린이 사역장님의
주도아래 율동 배우기

2 새찬양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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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안에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가득 인정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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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영리 (글없는 책까지) 나누었음

- 자신에 묵상의 고백이 더욱 중요
네가지를 원리를 통한 하나님을 전달하고
하나님을 자신의 마음에 영접하는 것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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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수) --> 나는 하나님의 대표주자

어떤이는 자신의 딸래미가 빨간옷을 입을 때마다 불리하여서 입히지 않는다 했다
이런이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밥을 먹으면서 경기를 보면 불리해진다둥
우리아기랑 함께 볼때마다 유리하게 갔다는 둥
이러 저러한 웃지 못할 사연들이 가득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Game은 게임을 뛰는 사람이 얼마나
골을 넣는데 순간순간 집중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지
빨간옷을 아기가 입었건 안입었건에 달려 있는 것은 아니다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것도 아닌데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될 것인가

우리가 열심히 응원을 하건 그렇지 아니하건
게임의 승패는 결정되어지게 되어 있고 그것이 나의 바램과 맞을 때에 기쁠 따름이다.

하나님의 계획도 이러하다
우리가 그의 계획에 응원을 하던 믿지 않건가에 상관없이
그의 계획은 이루신다.

하나님은 나를 단지 응원석에 있기를 원하시지 않고
이 세상이라는 축구장에 나를 보내시어 나를 대표선수로 뛰게끔 하신다
우리네가 박수를 치며 칭송하는 히딩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철저한 훈련과 부족한 것을 더욱 채우시는 것을 우리는 무장시키시며
막상 게임에서도 체력안배와 적절한 선수배치를 통한 전술로서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결국 뛰는 것은 선수이듯이
결국 이 세상에서 뛰는 것은 나이다

그분이 원하시는 전술을 함께 팀웍을 이루며
나의 개인기가 필요할 때에는 그것을 십분 발휘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선교현장에 뛰어 들것이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우리네 삶의 선교현장에서도 그것이 발휘될 것이다

큰 대회를 뛴자가 더 큰 대회를 뛸 수 있듯이
우리네가 크게 계획하고 계시는 이번 게임에 열심을 다하여 뛰어보자
그분의 적시적소에 부어주시는 은혜가 가득할 것을 기대하면서

그 어떤 팀도 그 어떤 국가의 최고의 멤버라도
필승 즉, 반드시 이긴다는 것인데
사실 필승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단지 오직 주님에게만 필승만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대표주자로 내 세우시어
필승으로 이끄실 그분의 인도하심을 이번 선교에서 또한 잔뜩기대하리라






6/25(화) --> 오~ 필승 코리아 , 필승은 오직 주님만!!

게임이 끝나고
아쉬움이 남는 승부였다
1:0 이라는 승부가 더욱 그렇게 되었다

사실 따져 보면 이렇다
단 1승도 거두지 못한팀이 준결승까지 나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며 이것으로 우리가 얻은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고
우리가 예상치 못할 그 기대효과는 클 것이다

하나됨을 보였었고 질서의식도 보였었고
한국의 태극기를 알리고 한국이라는 곳을 알리게 되었고
우리에게 가장 큰 공통된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였고
나아가 세계에 우리의 입지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단지 축구경기를 하였지만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데 모아 우리의 것을 힘껏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아직 게임은 끝이 나지 않았지만
6월 30일 폐막식 이후에도 우리네의 삶의 게임은 계속 될 것이다

사실 그 때부터가 진짜 게임인 것이다
우리가 감당치 못할 은혜의 기쁨을 누린 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이야기다

한편으로는 후련하기도 하다
이제는 더욱 집중할 것에 집중할 여유가 생겼으니 말이다

그리고 한게임을 우리는 더욱 즐길 수 있는
보너스가 생겼으니 말이다

아자자!!
필승 코리아를 외치는 것은
나는 이런 뜻이었으리라고 생각한다

필승 , 반드시는 이기는 것은 주님밖에 없다
필승 주님을 전세계인이 외칠 그날을 기대하는 크나큰 외침이라고..



6/24(월)

우리에게 신흥종교가 생겼다
누군가가 '짝짝 짝짝짝' '대~한민국'
하고 다시 '짝짝 짝짝짝' 하면

아무리 피곤한 몸이라도 두손가락을 앞을 찌르며
'대~한민국' 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할렐루야' 하면 '아멘'하는 것처럼 말이다

토요일은 광화문에서 있다가
너무 땡볕인데다 정작 게임도 안보여서
신촌으로 갔다.

극적인 게임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고
모든 이들이 길거리로 뛰쳐 나왔다

누구든 할 것없이 '짝짝 짝짝짝' 하면
'대한민국'을 외쳤고 수시로 오 필승 코리아의 노래를 불렀다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데 응원을 열심히 해서인지
힘이 빠져보이던 사람들이 두세명의 아이들이 몰려와서는
'짝짝 짝짝짝' '대~한민국' 하고 다시
'짝짝 짝짝짝' 하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대~한민국' 을 외치는 것을 보고 이야 우리에게 준 영향력이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나는 감사했다 - 내가 이런 게임을 볼 수 있음에 감사
상황도 그러하고 지금의 시대도 그러하고 나의 나라도 그러하다


질서의식, 태극기 브랜드
하나됨 , 미친듯한 거리축제

그의 삶을 조명하고 국민적 영웅대접

6/23(주일)

손잡이
'대~한민국' 신흥종교
감사 - 내가 이런 게임을 볼 수 있음에 감사

6/22(토) ---> 갑작스레 기뻐할 제목들이 몰려온다

갑자기 대박도 그렇고 TV 나온 것도 그렇고 월드컵에 승승장구하는 것도 그렇고
모든 이유는 알수 없지만 암튼 요즘 기분이 붕 떠 있다

근데 한편으로 부담감 있다. 왜냐하면 지금 제주선교를 갈 수 있느냐 마느냐
이를 어느때에 이야기하는 좋을까 하는 것 때문이리라
가긴 가야는데 오늘 이야기 해 보려한다. 팀장으로 섬기며 제주 땅에 복음을 전하고 싶다
우리가 가는 그곳은 2년전에 이미 씨를 뿌린 그곳이다
이제 다시금 열매를 확인하러 간다. 주여 저 가면 안될까요?



6/21(금) ---> TV 나왔다룽~~ 그리고 하루의 위기

지나가다 잠시 보인것이 아니라
거의 단독 인터뷰형식으로 나온 그 뉴스가 참으로 영향력 있나보다
오늘도 사장아찌와 소장아찌가 나보고 스타가 되었다면 악수를 청하였다 ^.^

대중매체는 엄청난 영향력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TV일 경우 더욱 그렇다
우리에게 오감중에서 시(視)·청(聽)각을 이용한 것이 더욱 그렇다

지금 성중이는 윗사람과 잘지내기 훈련중입니다
여태것은 후배들이나 친구들과 잘지내고 윗사람과는 그냥 그런 관계인 듯하였다
회사라는 곳을 다니며 이를 처절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다
나를 훈련시키는 이도 여호와요 나를 쓰시는 이도 여호와니라

하루에도 시간대별 위기가 있다
이를 긴장하고 잘 극복하며 뿌듯한 하루를 낚아 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아침시간은 정말 빠르게 하루하루가 간다
무엇을 할찌를 정하지 못하고 하루를 시작하며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무엇을 했는지 모를정도로 빨리간다

일단 먼저 오늘 하루에 무엇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까먹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 적음으로 시작한다
할일을 하면서도 무엇을 하고 있음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점심에는 밥을 먹고 나서 찌부둥하게 어영부영하다보면
오후의 한때가 후딱 갈 수가 있다
잠시 졸릴 때에는 십여분 어딘가 가서 잠을 자고 오는 것이 오히려 지혜롭다
견딘다고 될 일이 있고
일단 정신을 차릴 수 있는 시간을 할당해야 할 일이 있다

저녁에는 특별한 약속없으면 그냥 그렇게 하루의 나름함에 피로를 풀려할 때가 있다
약속을 잡아야 한다. 혼자 쉬어야겠다라는 약속도 약속이다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약속이고 오늘 무엇을 해야겠다는 것도 약속이다

결국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생각을 하고 분석을 하여 더 좋은 하루 , 뿌듯한 하루를 만들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는지
무엇이 안되어가고 있는지 연구하고 연구해봐야할 것이다

왜 어제와 같은 오늘이고 내일이고
일주일마다의 휴일만 기다려주고 가끔 있는 휴가가 마냥좋고
동창이나 전에 알았던 사람들만 만나고 가끔은 회사사람들과 어울리고
결혼을 하면 일단 아이에게 집중하고 그러다가 진급을 위하여 힘쓰고..

우리네 원하는 그러한 삶을 아닐 것이다
어제와 다른 나를 만들고 싶은가
생각하라 , 분석하고 , 무엇을 해야할 지를 알았다면 움직여라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는 소중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방향을 가지고 뛰어야 할 것이다

물론 오직 그리스도를 향하여 뛰지만
나의 달란트를 십분활용하여 뛰어야 할것이다

주여 어제와 같은 오늘이 아니라
오늘만의 그 은혜로 흘러넘치게 하소서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께 지혜를 얻어 어서 움직이게 하소서

귀찮음 때문에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귀찮은 것을 하게 하시며 바보스럽더라도 주님안에서 성실한 자가 되게 하소서


구두닦기 아찌를 통해 본 know-how
스무켤레 되는 구두를 한번에 들고 가기
~~ 이야~~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성을 보여줄 때
사람들에게서 탄성소리가 자아나도록 하여야 한다


성중이 sbs 8시뉴스에 나오다

1분 36초 이후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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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목) ---> 나보다 오래된 경력사원같단다

신입의 그 느낌

내 적응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할찌라도
지금 생각하면 그 한달 반은 어리버리였으리라

근데 회사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경력사원인것 같다고 , 그것도 꽤 경력많은 경력사원같다고

이는 내게 있어서 칭찬이리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극히 일부분을 보이고 있을뿐인데 참~

물론 이렇게도 저렇게도 볼 수 있지만
나의 확신대로 행동하였을 적에 내게 들려오는 대부분의 이야기가 칭찬의 이야기로 들린다
좋은 면과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도록 그렇게도 훈련을 받아서 그런걸까
처음부터 그래왔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 난 그러하다

예를 들면 모이는 분위기에서 분위기를 마구 띄우며
설치는 사람에게 우리는 흔히 이야기 한다
'야 너만 있으면 정신이 없다'
그러나 이는 그가 싫기 때문이 아니라
그 때문에 분위기가 좋아서 기분좋아 하는 표현이리라

공부를 별로 하는 것은 보이지도 않고 놀기에만 거의 열중하지만
곧잘 점수를 흥쾌히 맞는 이에게 우리는 흔히 이야기 한다
'야 공부 좀 해라 공부좀'
그러나 그가 공부를 안하는 것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할일을 제대로 하면서 놀고 있는 니가 부럽다는 표현이리라

오래된 경력사원 같다는것
이는 적응력에 대한 찬사와 어딘가 모를 숙련됨이 있다는 것이리라
물론 한편으로 신입답게 조용히 듣기만 하며 지내라는 이야기 일 수 있지만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그러한 자는 전혀 아니다
그러나 의도한 이상을 혼자 꿍꿍히를 생각하며 깊은 사고를 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리고 내 무엇에 쫄쏘냐 우리 하나님에 자녀라는데
음하하~~

난 그분의 자녀라는 것만큼 나를 더 든든히 하는 것이 없다
심한 폭풍에도 침몰하지 않으리라는 배에서 이를 즐거워 할 수 있음에 여유라고나 할까







6/19(수) --->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었음 좋겠다

성중이 sbs 8시뉴스에 나오다

1분 36초 이후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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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팀형도,울 삼촌도 이야기 해줬었다
아침 7시 에 하는 그 방송이었나?
이름이 임성준이라고 나왔다데 이론

어디사냐하구 이름 물어보더니
그렇게 적다니 나쁜 사람들
8시 뉴스에도 나왔단다
암튼 나 매스컴 탔다!!!
아침 뉴스에.

근데 나는 못봤당. ㅡ.ㅡ
인터넷으로라도 보니 좋군
인터넷이 참 좋은 거군

암튼
기쁨주고 희망주는 sbs 서울 방송!!!
매스컴의 영향력을 다시금 실감하는군

여기저기서 섭외 들어오는 거 아닌감
아님 말궁 ㅡ.ㅡ

열댓명 찍더만
그중 내가 당첨이 된거네
두번씩이나 내보낸걸 보니 인터뷰를 잘했나보군 헤헤~
암튼 앗싸리다..

교회에서 함께보고
여의나루 가기를 잘했군

여기저기 초딩동창,학교선후배,전에 과외하던 아그등등 연락오고 난리도 아니었다
매스컴이 무섭긴 무섭군...


다음엔 세계적인 재벌로 매스컴을 타야겠군
음하하~~

ps 이를 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은게지 뭐 ^.^
축구 때문인지 요즘 사람들이 다 즐거운 마음이 풍성해져 있는 듯하구마이

슬픔뿐 아니라 즐거움을 나누는 자들이 진정한 함께함이리라






6/18(화) ---> 뭐냐 이 대박은

글구 혹시 나의 첫월급을 반띵은 하나님께 드리고
반띵은 가족한테 주었다는 야그는 알아?

오늘 갑작스럽게 내가 당첨이 되었다는거지 뭐야
알고 봤더니 내가 하나로에서 KT로 바꾸면서

월드컵 한.폴전 점수 맞추기에 응모를 했었는데
그게 맞았다고 내게 전화가 왔더라

그래서 홈피를 찾아보니 상금이 25만냥이데..
참으로 신기한 지고, 이도 참 기적인지라
세금을 떼도 한 20만냥정도는 되겠지

여기저기 펑펑 쏴두 좋을테지만
더 의미있게 또 한번 나누고 싶다
기도중이다

더 가질 수 있음에 더 나누는 것이고
더 나눌 수 있음에 더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이유있는 나눔
나눔에는 힘이 있다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일때는 가히 폭발적이다

암튼 돈을 지배할 수 있는 그 방법을 고민중이다 ^.^

오늘은 일단 필승 COREA!!!! 가자 우승을 향해!!










6/17(월) --->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우스운 필연

내가 당기는 회사는 여의도역에서 5분거리에 증권거래소 근처
여의도 백화점 앞 한국화재보험

우연찮게 본 사람들
나랑 함께 BIT에서 공부한 사람들이네
6개월간 동고동락 하던 그 사람들

2년전 우리들은 모두 어리숙하게 만나던 그 사람들

cybercvs(성중이 병특회사) 는 4층이고 그네들(3명이 같은 회사를 다님)은 5층이네
참으로 그렇게 만난다는 것이 어찌나 우리네가 사는 곳이 좁은 곳임을 다시 깨닫게 되는지

또 국민은행으로 파견나왔는데 7층에 우리자리에 딱 앉았더니
앞자리 정훈이형이라고 나보다 두살많고 숭실대 졸업한 형이 있고

같은 층 조오기에는 울 회사 대리아찌의 와이프(나보다 한살어림,근데 더 어리게 생겼음)가 있다
돌고 도는 것 같은 세상 , 우연아닌 우연같은 사건들이 연속되는 세상

만약 내 앞에 있는 형과 나의 삶을 조명한 영화를 만든다면
관객은 이들이 만나게 되는 사건들이 필연같이 느껴졌을까?

분명 각자의 길을 간다고 빠이 빠이 했는데 하다보니 만나는 것

사실 이뿐 아니라
내가 아르바이트 소개시켜준 한 여자아그도 1년전 우연스럽게 눈인사만 했던 이였고
얼마전 집들이 간다고 가다가 버스를 탔는데 내가 선 바로 앞자리에 앉은 여자가
내가 재수할 적에 학원에서 보조를 보던 이쁜 누나였고

동대문에서 , 종각에서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한동대사람중 울팀이었던 아그를 한달도 안되어서
두번씩이나 보고 언젠가는 형하고도 영화보러 가는길에 만난 것도 같고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지금 우리가 접하고 있는 사람들이
꼭 만나자고 한곳에서 보자고 하지 않아도 만나는 사람들이고 우리는 이것을 자연스러운 만남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만남만을 믿으며 모든 것을 기다리는 것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그분의 도움심을 얻는 것이 결코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만남을 가지면서 무언가가 있긴 있구나 하는 생각을 아니할 수 없다
근데 그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라는 것을 못깨닫고 난릴까

다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난 단지 받을 달란트에 충성되히 일하는 일꾼


++++++++++ 그냥 끄적임 +++++++++++++

잊어먹는 것에 대하여 두려하지는 않는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다

복잡한일일 수록 단순하게 생각한다

차피 내게 받은 달란트를 십분활용하여
착하다 충성된 종아 라는 칭찬을 받으면 될 것 아닌가
주께서 반드시 승리케 해 주신다 하지 않는가

귀족은 얼나 큰 이득을 보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18세가 되면 이미,
다른 사람들은 50세가 되어야 겨우 얻을 명예와 존경을 얻게 된다.
그것은 아무 고생도 하지 않고 30년이나 버는 셈이다

pascal's pensees 중에서

우리네가 아무리해도 우리네가 부자라고 일컫는 자를 못따라 잡을 승산이 더 많다
우리도 부자아빠를 만나면 인생이 바뀌었을까?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나 내가 그네들의 삶을 부러워만 않고 나의 일에 충실하는 것은
내게 주신 축복이 그네들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것 때문이리라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이는 내게 있어 그네들에게 한껏 부러움을 살 일이 아니겠느뇨











6/15(토) --> 국민은행

돋을볕

국민은행 소식지 이름이다
한달에 한번씩 발간되는 듯한데 올칼라로 나름대로 볼꺼리가 있다
CEO의 이야기로 부터 시작해서 은행소식등이 있지만
그것말고도 영화소식이며 월드컵이야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등을 담고 있다

이곳에 있으면 하루에 두번씩 방송을 듣게 된다
KBN이라는 국민은행 자체 방송이다

국민은행은 주택은행과 통합함으로 더욱 거대한 몸짓을 가지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금융기관이 되었다

내가 비록 외주받은 기업에 한 직원으로 이곳에 와 있지만
벤처로서는 그냥 볼 수 없는 것들을 돈을 받고 보고 있다
사람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자신이 무엇이 되느냐가 달려 있다

큰 것을 보고 세계를 본 사람들은 크게,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작은 것을 보고 내 주변만을 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기회가 있을 때 나가보라고 이야기한다
내가 나가보니까 이러이러 해서 좋았으며 너가 나갈때는 또 다른 시야가 있을테지까
와서 나눠보자고 그럼 더욱 풍성해질테니까
그러다보면 내가 겪은 이야기보다 내가 본 시야보다 그들의 생각과 시야가 합해져서
나만이 쥐고 있던 그것과는 감히 비교치도 못할 정도로 큰 경험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곳에 있으면서 일단 이곳을 연구하고 조사하고 분석해 볼 것이다
물론 내가 볼 수 있는 한계가 극히 작을지라도 보지 못하고 둥글하게 생각되어지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곳에 보내셔서 더 큰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할 따름이다



6/14(금)

월드컵

16강 확정되는 날 삼성역


자동차의 크락션 빵빵빵 빵빵!!
차도를 뛰어들고 그사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태극기를 휘날리고 피리를 불어대고
어떤이는 북을 치며

하나됨이 어찌나 기쁘던지

++++++++++++++

난 교회에서 봤는데
폴란드가 한골을 넣을때에 환호를 하더니
박지성의 골을 넣을때는 거의 사람들이 실신할정도였다

우자자!!!

숙대근처에서 하두 사람들의 가두행진이 끝이없어서
새벽 두시에 잠을 들었는데
그 이후에도 난리가 아니었으며

아파트에 있던 주민들은 모두가 뛰쳐나오고
기숙사에 살고 있는 이들도 다 뛰쳐나오고

암튼 다들 미쳤당
그리고 그러한 미침이 모두 허용되었다

모든 것이 용서될 것 같은 그 기분

하나님이 이곳에 오시는 그날에는 정말 기뻐날뛰지 않을 수 없으리

이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됨의 그날을 위하여
기도해야징...





6/13(목) ---> 생각하자!! 알맹이가 있는 그러한 생각을

오늘의 선거일
6시에 일나서 선거를 하고
축구를 차려다가 QT하다가 은혜에 겨워(?) 그냥 집에서 버팅기다가
'묻지마 패밀리'를 한편보고 교회 아그를 만나 목동제자교회를 가서 찬양하고
다시금 집에 돌아온다

공휴일의 하루를 가장 짧은 단편으로 소개해 보았다
하루의 커다란 시간을 사건들로만 보면 별거 없는 날이었으리라

계획하고 그것을 다시 수정하고
그리고 움직이면서 한 생각들이며 영화를 보며 들었던 재미있던 이야기
내가 이해한 그것들 , 그리고 사람을 만나 함께 다니며 생각했던 것들
나누었던 것들중에 알맹이의 이야기
은혜받은 이야기 돌아오면서 들었던 나의 생각들

내가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생각하기에 살아있음을 안다
내가 무엇하고 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위하여 생각하고 있음이 중요한 것이다

우주속에 나는 보잘 것없는 것일찌라도
내가 그 우주를 포함할 수 있음에 생각이라는 거대한 것임에 충분하다

아자자!! 끊임없이 생각하자. 나혼자 중얼거리는 잡생각말고
하나님과 끊임없이 물어보는 그러한 알맹이가 가득한 생각을 말이다
결론이 있는 그러한 생각들 말이다



6/12(수)

한달만에 다시 국민은행으로 파견나왔다
한달전 4일간 있다가 다시금 의견이 맞았는지 그렇게 되었다
은행이라서 방화벽땜시 인터넷 되는 것이 복잡해서 그런지 인터넷이 안되구 그랬다
암튼 특별한 일을 안하고 또 책을 읽는등 나의 시간을 보냈다
뭐 맨날 회사에서 그러냐고 하겠지만 그러는 회사가 있단다
맨날 개발만하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벤처가 있는가 하면
이미 개발이 끝나면 다음때까지 남은 인력은 유지 보수하는 등의
나름대로 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벤처도 있다는 것을 직접 와서야 알게 되었다

문기아저씨라는 분이 생일이었다
그네집에 회사사람 7명정도가 방문하였다
이거 저거 진수성찬 차려진 집에서 배뽀지게 먹고
수박이며 뭐며 먹고 결국 케잌은 못먹고 볼링을 치러갔다
갑작스런 선전으로 123점으로 1등을 하였다

익상이라는 친구가 같은 회사 있다
그는 IVF 다. 내가 알고 있는 IVF는 성경공부를 위주로 하는 모임으로 안다
그리고 그 자체가 교회라서 주일마다 모임을 갔는다

그는 수요일이나 금요일오후면 교회를 가기에 함께 모이지 않는다
물론 그것을 소중한 일임을 알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영향력은 이것이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곳이라면 술자리라도 간다는 것이다
결코 취하거나 즐기지는 않지만 이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틈새를 노리는 것이다

그들 깊숙히 가보면 뭔가 모를 빈 공간이 있다
그리고 알고 보면 그네들의 삶을 이야기해 볼라치면 사실 재미도 디게 없다
어찌도 그리 잼없게 살려고 노력하는 건지
뭐 그리도 생각없이 살려고 하는 건지
아쉽기 그지 없다

그네들에게 예수님을 알면 하루 하루가 재미있고
당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왜 의미가 있으며
당신네들이 열심을 내는 그것을 다 영원히 보상받을 유일한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단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 뿐아니라
놀때에 더욱 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일할때에 더욱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그네들의 이야기를 들어줄때에 더욱 경청하고 진심으로 받아들려줌으로
당신들이 능력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상이라는 것을 계속 알려주고 인정함으로서

누구와 친할때에 그리많은 시간을 필요하지 않았었는데
이 회사라는 조직안에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함을 알게 되었다
뭐 그리도 닫힌 마음을 안열려하고 뭐가 그리도 다 프라이버시고 자시고인지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려 한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예수님을 소개하려한다
나를 통하여 일하실 그분이 마냥 기대될 뿐이다









6/11(화) ----------> 첫월급을 거머쥐고

733,000 원

한달간 자리에 앉아 있음으로 인하여 거머쥔 돈이다
얼마되지는 않지만 첫 월급이라서 그런지 참으로 값져 보인다
6만 7천이나 세금이나 의료보험이나 국민연금이나 떼어나고 나니
월급쟁이는 참으로 애국자구나 싶었다

보너스고 상여금이고 하다보면 더욱 많이 받는 달도 있겠지만
첫 월급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가장 처음 열매를 소중하게 의미있게 쓰고 싶었다
내가 고 1 때 신문돌리고 받은 돈도 그러했고
대학교 1학년때 처음 과외해서 받은 돈을 그러했고

이제 비록 군인이지만 사회인으로 받은 첫 월급을 값지게 쓰고 싶었다
처음에는 모조리 하나님께 드릴까 했는데
내게 있어 가족이라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이 아니던가

반띵은 가족한테
반띵은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다

딱 반이라면 365,000 원 하고 3천원이 남는다
수치보다는 의미가 중요하기 때문에 36만원을 부모님께 드리고
37만원을 하나님께 드리고 3천원을 생명의 삶(QT책자)를 사기로 했다

i have nothing

처음 시작은 빈그릇으로 시작한다
더욱 많이 채워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이렇게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그것이 얼마가 되었던 간에 결국 모든 것을 주님이 주신 것을 잊지 않기 위함
작은 발버둥이리라

나를 주관하는 것이 돈이 아니라 하나님임을 버젓이 알리는 나의 대한 선포이며
하나님께 대한 다짐이며 나를 이끄시는 분이 여호와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리라

쥐고 있음이 아니라
나눠줌이 풍성함이라는 당신이 내게 주신 진리에 대한 실천이리라

Only Lord

당신만을 더욱 바라보게 하시고
내가 잘못된 길로 가려 할때에 어서 빨리 잡아주시고
다시금 당신께 드린 내 자신을 생각케 하시고
성중이를 당신의 향기가 마구 뿌려지는 통로로 사용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6/10(월) --> 홈팀의 이점

오늘은 월드컵땜시 하루가 말렸다
아침에 무언가 하기는 하는데 결국 월드컵을 어케 볼까에
정신을 빼앗겨 버렸나보다

나중에는 비도 추적 추적와서
땀도 땀인데 비도 비라서 몸이 더욱 찌부둥하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안정환의 화려한 헤딩골이 그러한 기분을 날려주기에 충분했다

우리네가 붉은 색을 입고 다니는 것은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때에 우리 대표팀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4강에 올라
세계를 경악케 했고 당시 외국 언론들은 우리 대표팀을 붉은악령(Red Furies) 등으로 호칭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에 근거하여 붉은 악마라 칭한 것이며 우리네가 붉은 색 옷을 입게 되었다

시청에 30만이라는 인파가 모였단다
대구구장에 카메라가 비추울때 보이는 붉은 색 인파는 가히 가공할 만한 위력이었다
6만의 함성과 붉은 물결은 상대팀을 쫄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홈팀의 이점이라는 것은 모두가 염원하는 집중력에 있다

실력도 있겠지만 홈팀의 이점이라는 것은 결코 무시할 정도로 작은 것이 아니다
실제로 경기결과에서 홈팀에서 이기는 확률이 더욱 높다
모두가 힘을 주고 격려해주고 응원하여 줄때에 실력이상이 발휘되는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 순간 이 세상은 홈팀인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등뒤에서 붉은악마의 응원보다 4천 7백만의 염원보다 더 큰 함성으로 우리를 격려하신다
우리에게는 항상 승리밖에 없다
결코 쓰러짐 없으신 분이 내 뒤에서 든든한 빽이 되겠다 하셨으니 말이다

두 사람이 손바닥을 마주치며 서로를 밀어내기 게임에서
벽을 등지고 있는 자는 결코 넘어짐이 없듯이 말이다




6/8(토) ---> 부모님께 편지쓰기

아부지 생신이다
올해부터 여간해서 쉽지 않은 일을 한다

가족의 생일에 편지를 써주는 것이 그것이다
엽서 뒤에 글을 쓰는 것인데

맨날 보는 가족에게 글을 써서 준다는 것이 어찌나 힘든 것인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뭐가 그리도 쑥스러운지
연인에게는 별로 어렵지 않으며 친구에게도 할만한데
소중함을 알기는 아는데 그것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어릴적 학교 숙제로 어버이날 써야 했던 그 편지가
나의 책상 서랍 구석에 아직도 있다.
얼마나 표현한다는 것이 어려운지 여력히 보여주는 증거이리라

학교에 있을때나 유럽여행때에 집에 편지를 보내곤 했는데
그것은 거의 나의 행적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었기에
결국 내가 얼마나 그들을 생각하냐보다는 내가 어떻게 하고 있음이 대부분이었다

3월에 어무이 생신때는
어무이가 좋아하는 김동호 목사님의 책과 함께 편지를 썼다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하던 그 엽서 뒷면에
자연은 자연스러울때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내가 어무이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글을 적었다
어무이 사람을 이끄는 능력이나 사람들로 하여금 무언가 더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신뢰감이 존경스럽다는 이야기 글이었다

부모님을 칭찬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부모님이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늘어놓는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좋을 수 밖에 없으리라

아부지에게는
성실한 아부지가 나는 참 좋다
아부지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내가 자랑스럽다는 이야기를 썼다

우리집 가훈은 진실,소박이다
어릴적 그냥 학교 숙제로서 적어갔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네들은 그렇게 살아온 인생이리라

정직하게 성실하게 삶으로 보여준 인생이었다
정직은 기준이며 성실은 태도 이다
기준이 바로 서고 바른 태도를 가진자는 바로 설 수 밖에 없다
더욱 그것이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이기에 더욱 빛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누구에게도 입에서 침이 파편이 욜라리 튈찌라도
있는 힘을 다해 이야기해 주고 싶다

지금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소중한지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적어보라고
혹시 그의 생일이라면 절호의 찬스니까 놓치지 말라고

나의 소중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자가 결국 나도 소중해 지는 것이라고
거듭 만번 이야기 하고 싶다







6/7(금) --> 쉼도 능력이다

어제 땡볕에 농구를 두시간 뛴것에다가 레크레이션 두시간을 연짱
소리를 지르며 흥분했는 것 때문인지 영~ 컨디션이 꽝이었다

육체가 피로하면 영적 침체도 동반한다
육체가 강건해야 뭐라도 힘있게 하는 것인데
몸이 힘들면 만사가 귀찮아 지는 것이 사실이다

일단 일찍 집에가서 쉬는 것을 택하고 다시 능력 충전키로 했다

쉴때 쉬어줄줄 아는 것
쉼도 능력이다!! 뺘샤!!





6/5(수) ---> 이번에도 레크레이션을 맡았다, 신명나게 우리 한번 놀아볼까

오늘 밤에는 교회 봉사부인
멀티미기어부에서 엠티를 간다

이번에도 성중인 레크레이션을 맡는다
뒤집어 질것을 위하여 기도를 한다

세상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은 재미없다고 이야기한다
재미없게 논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그네들에게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우리는 니네 훨씬 잼나게 놀것이고 더 신명나게 놀고 있다고
자신을 내어놓고 놀 수 있는 곳은 이곳밖에 없다고

자슥들은 너희는 놀때에 가면을 쓰고 많이들 놀자우
우리는 아니라고 그래서 더 잼나게 노는 것이라구

술? 그것을 빌어서 나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어?
우낀 자슥들 우리는 주 안에서는 한가족이라고
우리네의 기도제목을 나누다보면 그보다 더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난 그네들이 따라하고 싶어 안달날 정도의 문화를 창출하고 싶다
놀이 문화를 말이다. 그것이 춤일 수도 있고 매체일 수도 있는 그런 것을 말이다
스포츠 센터일 수도 있고 말이지

창출할 거다!! 아자!! 뺘샤!! 아자봉!!









6/4(화) ---> 대학로에서 월드컵을

Be the reds 티를 점심에 사가지고
어디로갈까 고민했다

삼성역,광화문,여의도,대학로등등

대학로로에서 결국 친구랑 만났는데
2시간전인데도 인파가 장난이 아니었다
지하철 통로 2개가 폐쇄될 정도의 인파였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불어나기만 하였다
경기가 시작되면서 모두의 시선은 고정되었다
목이 쉬어라
대한민국 박수와 오~ 필승코리아를 외치며 보고 있었다
한골이 터지자 사람들이 미친듯이 소리치며 일어나서 함께 발광을 하였고
후반전에 두번째골은 이루말할 수 없는 감격이었다

경기가 끝나기 3분전부터 사람들은 '이겼다 이겼다'를 외치고
결국 우리는 이기고 말았다. 48년만의 첫승이라는 것이 더욱 그렇고
그러한 게임이 한국에서 열렸다는 것
그것이 세계인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줄 것이라는 생각과
유럽강호를 이겼다는 짜릿함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짜릿한 날이였음을 이루말할 수 없으리라

대학로에서 사람들이
아무나 하고 하이 파이브하고 난리였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마구 응원박수며 소리지르길래
손을 내밀었더니 버스로 뛰어들고 난리다

횡단보도에서 교차하며 사람들이
우르르 지나가며선 소리지르고 난리다

태극기 몸에 치렁 치렁 둘러매고 슈퍼맨 놀이도 하고 난리다
다들 미쳤당
근데 나도 있었당 ^.^

이 월드컵의 함성이 복음 전파에 윤활유가 되기를 기도한다




6/3(월)

오늘부터 야쿠르트 사먹는다
맨날 맨날 같은 시간에 오는 야쿠르트 아줌마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중 하나

야쿠르트 아줌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지
오늘부터 야쿠르트를 먹으면서 아깝지 않은 아침시간을 보내기를
다짐해야지 음하하~~

새벽부터 쇼를 하는 바람에 몸이 녹아나고 있다
포항에서 0:10 차를 타고 서울로 왔다

고속버스 기사 아저씨는 분명 날아왔을 것이라 추정되는데
도착하니 4시 30분정도 되었다
가다가 박찬호 경기를 하길래 잠시 봐주고
목욕탕을 찾아 지하로 갔더니
이론 5월달 공사란다. 아직 공사가 안 끝나서 문을 닫았다

그래서 일단 월욜마다 있는 제주 선교 조장 교육을 받으러
교회를 갔다가 회사 앞에 있는 목욕탕을 갈려 한다

(제주선교를 간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이라고 보인다.
신입이 휴가를 제 맘대로 뺄수 있을라보이지도 않고 아직 두달도 채 안된 이가 휴가라니
중고등부 수련회라도 가고 픈 마음이 있다. 일단 기도함으로 교육을 다 받으려 한다.
당신의 뜻대로 이루시리라. 난 그의 선택에 따르리라. 그러나 나는 준비하리라 ^.^)

교회를 갔다가 회사로 얼렁 향하는데
아차 하는 순간 이었다
편의점에 핸폰 배터리를 두고 온 것이었다

이미 한정거장 지나온 터라 다시 돌아가야만했다
반대편에서 얼렁 타고 돌아가는데 이론 ~ 가방이 문틈에 낀것이었다
아무리 빼려해도 빠지 않았다. 근데 계속 반대편 문만 열리는 것이었다

두정거장 뒤인 시청까지 가서야 가방을 빼고 다시 돌아왔다
그렇게 하다보니 황금같은 아침시간이 후딱 가버리고
그냥 회사에 와서 일단 수염깎고 세수를 한 것이 고작이었다

그래도 젊었거늘 무엇이 문제랴 . 음하하~~ ^.^

점심에 뼈다귀 해장국이 나의 피로를 조금 달래주었고
20여분의 간의 낮잠이 그래도 하루를 견딜 힘을 주었다

일찍 집에 갈려는 갑작스레 영화시사회를 보자해서
얼레벌레 따라갔다가 yesterday인가 였는데 반이상을 잠을 시간 보냈당 ㅡ.ㅡ
집에오니 12시가 넘었는데 아그들 찍은 사진 스캔해서 이리저리 보내주다보니
허걱 1시 40분이당 얼렁 자자

그래도 영화관이랑 전철에서 충분한 잠을 자서 다행이다..

학교 갔다오니 몸은 녹아나지만 알 수 없는 힘의 충전으로 한주를 평안히 살 수 있을 듯하다
거기다가 요번주는 공휴일도 있네

내일은 한.폴전도 있고 이야호~~

나날이 기대함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는데 그 아니 재미가 넘쳐나지 않을 수 있을쏘냐











6/2(주일)


더 없는 여유로운 시간이다
곧 사람도 만나고 저녁예배도 드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갈테지만
지금의 시간은 기숙사방 한 침대를 자리잡고 잠시 눈을 붙이고 나와
따사로운 햇살과 옆에 02학번 아그 틀어놓은 이상음악을 들으며
바다바람이 산들 산들 들어오는 방에서 이렇게 컴터 앞에 앉아있다

어제는 HDS 모임이라서 이것 저것 준비를 하기도 했고
점심에는 사람들도 우루루 만나고 열심히 먹고는
그늘진 곳에서 임의로 만든 골대로 4:4 축구도 하고
끝나자 마자 어떤놈이 롤러브레이드를 타자해서 한시간정도 타고
방에서 좀 쉬다가 밥묵고 나와 잔디밭에 도란 도란 이야기 하다가
7시에 하는 english 춘향전을 보고

이야 울 학교에서 최대 크기의 공연을 보고
장치에 놀라고 영어 연극에 유머가 있음에 놀라고
여기저기 동네방네 중고생들이 몰려 옴의 기획력에 놀랐다

학기중에 저정도 준비하기란 보통내기의 수고로움이 아니리라
바로 일년전 내가 연극을 하던 것을 생각해 보건데
한학기내내 밤샘이 오히려 익숙해 졌을텐데
이제는 좀 삶다움 삶을 살겠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여유로운 점심이다
이제 설설 활약을 하러 나가야 쓰것다

나는 지금 포항에 있더라 ^.^






6/1(토) ----> 학교에 왔다



학교에 온 주된 목적은 두가지

11 HDS 바베큐 파티
아는 한 아그가 하는 연극보러..
(앗싸 난 연극하는 아그가 특별자리 마련해준단다. 만세!!)

동지들이 나으 모습을 보고 잡으면 연락하믄
얼굴을 보여드리리이다..

역시 축제때보다 이렇게 왠지 한갓져 보일때가 좋다
벌써 6월이란다!!

우자자!!

사람들이 물어볼만한 질문 몇가지
왜왔어?
언제왔어?
언제가?

암한테두 알켜줘야쥐..

예상대는 대답 :

그대를 보고잡아서
그대가 보고플때
그대가 원할때

우자자!!

역시 울학교 짱이야.. 바다도 보이고..
음헤헤`~

ps
학교 chaple에서 주일예배와 저녁예배를 드리고
성중인 월욜날 바로 회사로 출근합니다











5월 성중이 회사에 간다



+++++++++++++++++++++++ 프롤로그 ++++++++++++++++


내가 나의 일기를 드러내놓는 이유는 주 앞에 나를 지키기 위함이며
나의 하루 하루의 나날이 그리스도의 증거가 되기 위함입니다
주 앞에서 서면 프라이버시고 뭐고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믿습니다. 이를 가지고 다른 맘을 먹는 이들은 주께서 알아서 처치해 주실것을 말입니다
내 안에 계시는 그분은 온전히 믿으며 사회에 뛰어들려 합니다
뺘샤!! 우자작!!

물론 100%라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나 이뤄질 것입니다
최대한 나의 것을 지키기 위하여 나를 알리려 합니다.
당신앞에서 수고했다 충성스러운 종아!! 라는
단 한마디 격려를 받기위하여 열심히 움직일 것입니다


누가복음 8:16~17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