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About  :  옛날유머시리즈
  Name  :  꾸미

가을이 되길


나이든 부부가 결혼 30주년을 기념해 미술관을 찾았다.
부부는 벌거벗은 여인이 은밀한 부위만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는
그림을 발견했고, 감상했다.
잠시 후 아내는 자리를 떴지만, 남편은 계속 그림을 쳐다보고 있었다.
궁금한 아내가 물었다.
“대체 뭘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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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길......”




사투리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표준어: 춤 추실래요?

경상도: 춤 출끼가?

전라도: 춤 출랑게라?

충청도: 출 튜?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어느 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근데 더 이상한 건,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있던 의사가 말했다.

“다 이해 합니다.”
일단은 제가 약을 지어 드릴테니 이 약을 먹고 일주일후에 다시 오십시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그 여자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 진찰실에 들어온 여자는 화를 내며 의사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니,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약을 어떻게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커녕 제 방귀가 심한 냄새가 나게 돼 버렸어요”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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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코는 고쳤으니 이젠 귀를 고쳐봅시다....'





홀아비가 된 60대 갑부가 성형외과를 찾아왔다.



의사: 어떻게 고쳐드릴까요?

부자: 20대 아가씨와 결혼할 수 있도록 30대 외모로 바꿔 주소.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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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목적이시라면..... 80대 쪽으로 하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시험..명답(?)모음..


<모 중학교 가정 문제>

[문제] '찐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쳐서 먹어야 한다'

[정답] (소금)
☞ 학생의 답 '찐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쳐서 먹어야 한다'


<모 여고 생물 문제>

[문제] '곤충은 머리, 가슴, ( )로 나뉘어져 있다'

[정답] (배)
☞ 학생의 답 '곤충은 머리, 가슴, (으)로 나뉘어져 있다'


<모 초등학교 글짓기 문제>

[문제] '( )라면 ( )겠다'를 써서 문장을 지어보세요.

[정답 예] '(내가 부자)라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겠다' 등등
☞ 학생의 답 '(컵)라면 (맛있)겠다'


<모 초등학교 체육 문제>

[문제] '올림픽 운동 종목에는( ),( ),( ),( ) 등이 있다'

[정답] '(육상),(수영),(체조),(권투) 등이 있다'
☞ 학생의 답 '올림픽 운동종목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모 초등학교 자연 문제>

[문제] 개미를 세등분으로 나누면 ( ),( ),( )

[정답] (머리),(가슴),( 배 )
☞ 학생의 답 '개미를 세등분으로 나누면 ( 죽 ),( 는 ),( 다 )'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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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 보고 뭐라고 하디?!!'


옛날 유머시리즈 2
우리의 두뇌, 단어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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