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About  :  오아시스
  Name  :  꾸미

느낌짜릿 짜릿함의 기대이상의 로맨스
코멘트

가슴터지는 멜로물을 보고 싶은 사람 관람가    
전혀 새로운 멜로물
아름다움과 추함,다름과 같음 ,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영화
<오아시스>가 정말 존재할까 의심에 차있는 니덜 꼭 봐라




짜릿 짜릿하다
장애가 오히려 아름답다
사회 소외계층도 사랑을 한다

사랑이 있는 그곳이 오아시스이다
그네들만의 마법으로 오아시스로 달려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면 그 언제나 오아시스의 즐거움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종두,공주 그들의 사랑이야기
장군과 마마 그들의 사랑이야기

자신네들만의 호칭으로 즐거워할 수 있고
자신네들만의 보금자리에서 오아시스를 찾음에 즐거워 할 수 있다

본영화는 '내게 너무 가벼운 그녀(Shallow Hal )'
페럴리 형제와 기네스 팰트로가 만드는 기발 야릇(?)한 로맨스에서
느껴지는 그것을 만끽할 수 있었다
뚱뚱하기만한 그녀가 자신의 눈에는 쭉쭉빵빵 기가 막힌 몸매로 둔갑할 수 있음에 놀람과 같은 오아시스에서의 놀람이 있었다

또한가지 놀라운 것은
그 뚱뚱한 그녀와 쭉쭉빵빵한 그녀가 동일인물의 연기라는 것과
심히 보기에 안쓰러우면서 거리감이 느껴지는 그녀와
아리따워 보이고 순수해 보이는 그녀가 동일인물의 연기라는 것이
순간 우리를 혼돈케 한다

개인적으로 늘 짜응나는 것은
목사들의 고리타분하고 바보스러울 정도로 진부하게 그려진다는데
둘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한 목사들에 대한 반성을 촉구할 수도 있고
이창동 자신이 제대로된 목사를 못 봤을 것이라 사료된다
개인적인 사견은 그냥 사견일 뿐이고 다시 돌아와보자

지금 막빵에서 출소한 전과 3범의 종두(설경구)
(공공의 적에서는 10Kg을 불리기도,오아시스에서는 18kg을 덜어내어 깡마른 못난남자를 연출한 그. 개인적으로 뭔가에 미쳐있는 사람을 무쟈게 좋아한다. 설경구에게는 확실하게 미쳐있는 그 무언가가 느껴진다)



자신의 몸조차 가누지 못하는 뇌성마비 장애인 공주(문소리)
(6개월동안 장앤이과 동고동락하면서 촹영 내내 눈동자에서 손가락,발가락 끝까지 힘줘 비틀어야 했던
연기의 특별함 때문에 여러번 탈진하고 관객들로 하여금 실제 장애인 배우인가 하는 착각을 갖도록 한다)



종두와 공주를 업신여기고 무시하며 힐끗힐끗 피하는 것은 바로 현실의 우리들이다. 그럼에도 우린 당 영화를 보며 이들의 사랑에 흐뭇해하고 박장대소하며 안타까워하고 또 눈물을 흘린다

당 영화 쥔공 남녀의 속사정을 훤하게 알고 있는 관객덜은 종두와 공주가 본의 아니게 헤어져야 하는 장면에서 심히 가슴이 찢어지는 안타까움을 느낄 수밖에 엄따. 비록 그들의 순수를 파괴해 버린 장본인이 바로 우리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엔딩은 종두의 편지내용이 나래이숑으로 깔리고 공주가 집안을 청소하는 순간 비지엠으로 희망을 암시하는 음악이 흐른다

-- (위에 한단락)딴지 영진공 글을 참고하여



이창동은 말했다
이 영화는 사랑에 대한 판타지이지만
관객이 원하는 판타지와는 다르다
사랑에 대한 새로운 판타지,
그래서 가슴 터지는 멜로였으면 좋겠다

가슴 터지는 멜로의 영화를 힘껏 소개하고 싶다


스쿨오브락 - 꼭 시간내서 봐라

  오아시스  꾸미  2007/06/20 1901 421
      오아시스 (권보영)  꾸미  2007/06/20 1868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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