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About  :  스쿨오브락 - 꼭 시간내서 봐라
  Name  :  꾸미

▶ 감독: 리차드 링클레이터 (Richard Linklater)
▶ 장르: 코미디 / 뮤지컬
▶ 홈페이지: http://www.sor.co.kr/

잭 블랙 (Jack Black)     듀이 핀 역  
조안 쿠색 (Joan Cusack)     로잘리 멀린스 역  
마이클 화이트 (Mike White)     네드 스니블리 역  
사라 실버만 (Sarah Silverman)     패티 디 마르코 역  


아름다운 영상과 재치있는 대사로 잔잔한 감동을 준 <비포 선라이즈>의 감독 리처드 링클래이터.
이번엔 가족영화를 빙자(?)한 포복절도형 코미디 영화 한 편을 소리 소문도 없이 들고 나왔다

자기가 만든 밴드에서 조차 쫓겨난 배뚱뚱 듀이(잭 불랙)
함께 살았던 친구로 사칭하여 명문 사립 초등학교에 임시교사로 들어가겠된다. 통기타,피아노,첼로에 익숙한 아이들을 전자기타,전자음반,베이스,드럼등으로 집중 조련하는 과정이 정말 우끼고 자빠지고 환장함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내게 너무 가벼운 그녀>를 통해 이미 기대를 모았던 작품으로 우낌의 도가니탕으로 관객을 몰아넣는다

온몸으로 망가짐으로만의 연기가 아니라 탁월한 기타실력과 고리타분하게 느껴질만한 학교에서의 깨는 듯한 혹여 <시스터 액트 1,2>를 보는 듯하면서도 락의 강렬함을 자연스럽게 영화에 녹여내었다

너무도 직설적 표현등을 퍼부어 미쳐 번역이 따라가지 못하는 듯한 아쉬움이 있으나 어쩔 수 없는 언어의 한계이리라
또한 rock을 좀 아는 이들에게는 rock 에 관한 소소한 꺼리들의 재미가 솔솔할 것이다

보수파를 깨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영화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 또한 색다른 맛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결말에 비록 1등이 되지는 못했지만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들이 진정한 1등이었으며 엔딩 크레딧에서 발버둥 치는 잭 블랙과 아그들의 rap은 끝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한다

정말 이영화는 진흙속의 진주같은 영화임으로 시간을 꼭 내서라도 보라는 것을 적극 권유하는 바이다


영화사상 가장 stylish한 100장면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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