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수요예배 설교영상(산상수훈17)
기독교의 죄
행위화 되어서 , 제품으로 밖으로 터져나오는 비윤리와 부도덕성을 넘어서는
존재론적 측면으로 이해 해야만 한다.
법. 구원과 유기를 결정이
예수그리스도 피의 생명 수를 마셔야만 성도의 존재론의 회복.
바로 그것이 생명 차원의 몰입
존재론의 터전이 혁명적 변화를 맞이하지 않은 모든 종교와 선해 보이는 것은
죽음 자에서 나오는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것.
참된 생명에서 죽어있는 자.
올바로 깨닫지 못한 사람은 죄인.
과녁을 벗어나서(하마르티아) 사는 자를 실족한 자
한 몸으로 연합해야 사는 나무와 가지 같은 존재가 우리.
우리는 12가지 실과 곧 생명을 맺어야 한다.
이 나무에서 떨어져서 사는 것을 이혼, 간음.
자기 자신이라는 우상에 독립을 위해 달리는 자는 역사 속 아담.
죄는 행위화 되어, 제품화 되어서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내재되어 있고, 본질되어 있는 것. 마음 속의 탐심까지 죄
철저한 금욕주의자, 눈을 뽑고, 손을 자르고, 거세까지 하는 자도 있었는데
몇개 자른다고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선악과의 인본의 에너지 향한 인간 욕망의 눈을 뽑고, 손목가지를 자르겠다는 하나님의 선언
탐욕의 눈과 탐심의 손 때문에 아담이 정녕 죽으리라 세계로 밀려 들어간다.
결국. 예수의 눈이 뽑혀지고, 누가 소경이냐. 내 종이, 내 아들 소경 아니냐
예수님이 손이 십자가에 못박혀 절단이 된 것이다. 무용하게 된 것.
남과 여.
생물학적 성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들(제라. 후손, 말씀)을 가진자. 씨를 가진자. 말씀을 가진 자
남자,아들, 신랑.
씨를, 생명을 받아야. 비로서 존재일 수 있는 자를 여자라고 부른다.
여자가. 씨를 받으면 씨를 가진자. 후손을 가진자. --> 아들로 편입
천국 백성 탄생의 메카니즘.
씨를 가지기 위해서 나는 여자입니다. 고백이 선행되어야 한다.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남자의 죽음(잠듬)이 없으면 존재자체가 없었던 자
아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사랑도 없는 상태에서의 여자들의 열심과 노력
여자의 아들 흉내내기. 자기 의 챙기기. 독립성 주장하면서 사는 것을 간음.
성경에서 간음과 이혼의 개념은 사회규범과 도덕 윤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은혜가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인간 본성의 한계와 실체.
그것을 지적과 폭로하는 것이다.
이혼하지 마!
예수님과 신부가 하나로 연합된 상태가 혼인.
이혼 하지마. 너 나 떠나지마. 간음하게 되는 것이고, 죽는 것이야.
사람. (단수) 남자와 여자가 연합. 신랑과 연합되어져 있는 상태
떨어져서는 과실(12가지 실과)을 맺지 못하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요.
연합되어 있는 상태에서 생명이 풍성이 열릴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생명의 관한 일을 할 수 없다.
나무에서 가지에서 떨어지면 땔깜으로 쓰일 수 밖에.
나무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 간음이며, 이혼이다.
하나님을 떨어져서 무언가를 이룰려는 이의 최종은 불속이다.
간음(모이코스)은 행동만이 아니라, 불신앙. 불경건
계: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라 하는 여자 이세벨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종들을 가르침. 행음.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것.
각 사람의 행위대로
피조물이 하나님의 은혜없이 자신의 독자적으로 구축하려는 것이 간음
그렇다면 하나님이 너희 행위대로 갚아주겠다.
행위대로 갚아준다는 것은 하나님의 그 기준에는 도달없기에
자신의 행위로 구원받겠다는 그 행위대로 갚아준다는 것.
이세벨.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
제물 - 성전에서 드려지는 것.
불경건과 불신앙으로 만드는 것. 하나님의 제물. 예수를 먹여야 한다.
인간의 행위만 쌓아 놓는 것. 행음은 성전. 교회에 있는 일을 이야기 한다.
성경의 독자는 오로지 성도이다.
성전. 우리는 성전이다. 우리가 교회다.
여기저기에 있는 교회들에게.
음녀에 있는 이야기는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설명하고 풀어주는 것.
내 안에 있는 음녀에 대한 이야기.
성도는 성경을 통하여 나를 보아야 한다.
너의 행태를 지적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너는 내가 판단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피조물일뿐이다.
누가 긍휼의 대상인지 누가 유기의 대상인지 하나님이 판단할 것이다.
표피적 행위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나라는 존재를 이끌고, 가르치려는 것은 스승은 내 안에서
외부에서 정보를 받고 내 안에서 '나'라는 프리즘을 통하여 '나'라는 스승을 통하여 가르침을 받는다.
마음을 가르치지 않으면 음녀가 이끄는 대로 갈 수 밖에 없다.
내 안에 음녀, 간음이 있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부터 음녀화 되는 것은 아니라, 내가 음녀다.
세상 속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세상과 벗하는 것이다.
우상 섬김, 간음.
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 하느뇨~
당신들과 나.
음녀 --> 이세벨
유다와 아합의 아내.
자신이 섬기는 우상. 풍요와 다산의 우상.
다른 사랑할 수 있는 존재를 소개 시켜주었다.
행음케 한다. 간음케 한다. 고지론이나 기복 사상.
사람답게. 행위와 도덕으로만 끝내는 것. 세상에 영향력을 미쳐라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없이 하는 그 무엇도 음녀다.
예수의 은혜 안에서 그렇게 사는 것이다.
<왕하 9:36~37>
음녀 이세벨을 개들이 뜯어 먹도록 저주한다.
<계 17:16>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간음하는 여자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계 17:1~5>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당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성령께서 요한을 데리고 광야로 데리고 갔다.
광야 : 계시록 12장에 등장.
<계 12:5~6>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 열둘은 아이의 숫자.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다스릴 남자(시편2편) --> 예수,
**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승천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 천이백육십일. 한때,두때,반때. 삼년 반. 42달. 역사. 인생을 상징적으로 가르치는 숫자
열둘 --> 하나님의 백성, 아들 안에서 아들로 편입된 교회를 가르치
야고보 --> 교회를 흩어진 열두지파에게. 교회에게.
요한 계시록 --> 열두사도. 열두개 문. 교회.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신부.
도저히 생명을 잉태할 수 없는 여자. 없음이기 때문에.
하와 : 죽은 여자. (선악과 먹고는 잉태 못하게 되어 있다)
사라 ,라헬, 리브라, 마리아 (쓴물)
--> 여기에서 예수님이 온다.
쓴물 --> 단물이 되기 위해서는 십자가(나무가지)가 던져져야 함.
십자가의 의해 마리아가 단물이 되어 생명수.
생명수를 부여 받고 잉태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 예수.
여자가 도저히 불가능한 여자가. 그 어떤 마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여인의 후손
아들.(제라). 예수 그리스도를 낳는 것이다.
예수를 낳고, 광야로 간다.
스데반에 의하면 광야 교회. 교회 생활. 양육 받는 곳.
양육(에튜에퍼) :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것이 교회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님이 성령에 의해 그 광야에서 무엇을 행해 놓으셨는지 알아야 그 분량까지 자라게 될 것이다.
그 광야에서 예수님이 어떤 것을 이루셨습니까. 거기까지 자라야하는 것이 교회 안에서 성도.
여자들의 일이다.
광야에서 시험 받았다.
예수님은 산돌. 모퉁이 돌이라고 함.
예수님의 만나. 떡이 되어 온 것은 십자가.
마귀가 돌로 떡을 만들어라. 말씀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것 먹고 힘내어서 말씀이 나에게 힘이 되어서 역사 속의 생명을 유지하게 하라.
예수, 십자가, 은혜. 다 하는 데. 인간의 자존심.혹은 그의 존재의 자랑이나 설명을 위해
사용하라는 것이 마귀의 속삭임이다.
예수왈:
돌로 떡 만들어 먹고, 그것으로 내 생명 유지할 것 아니야. 떡되어 죽을래.
떡이 되어 죽으셨다. 십자가에서.
성전에서 뛰어 내려. 천사들이 수종될 것 아니야.
묵시 속 성전에서 역사 속으로 뛰어 내려내린분. --> 잉카 내이션(성육신)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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