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19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마531-32
** 불교
아니불
사람인 - 사람이 아닌 것을 가르치는 것을 불교
사람이어서는 안되는 것, 사람으로는 못 가고 하나님은 할 수 있다.
부처는 사람이 아니다.
불교는 부처가 되는 것을 목표를 한다.
'성불하세요'
브라만이라는 우주의 실체, 보이지 않는 진리의 투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아는 것
깨달음. 108번뇌. 고해 에서 벗어날 수 있다.
** 기독교
육에서 벗어나 신과 연합하여 새 사람으로 사는 것
금강경 - 다섯명이 주해서
금강경 오가해 라는 주석집 - 6~7백년전
* 야보스님 - 산시산 수시산 불제하처 ==> 성철스님의 법어
1980년 종전 취임식 :
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산은 산이요. 물이 물이로다.
어디에서 부처를 찾겠는가.
- 사람의 인식
봄 : 마음과 의지를 가지고 본다.
1. 마음을 가지고 해석한다.
산이고, 물이다.
보다 : 옵타노마이
2.
사물이 나타난 그대로 보게 되면 그게 곧 우상이 된다.
모든 사물은 진리라는 것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표피로만 보면 우상이 된다.
진짜를 보지 못하고 껍데기만 보는 것이 우상
보다 : 에이돈 ==> 에이돌론. ==> 아이돌
창조 목적대로 존재하지 않으면 그 자체가 우상.
내가 나의 우상이 된다.
산과 물. 미분해 가다보며
산는 무엇이고?
물은 뭐지?
데카르트의 수준
* 산불시수 수불시산
보다 : 블랫보 - 어떻게 볼래
3.
산은 그저 산이 아니고, 물은 그저 물이 아니구나
산에 물이 있고, 물에 산이 있는거구나
4.
산은 산이고, 물은 물.
모든 것이 진리 하나로 통해 있기 때문이다.
호라호 : 모든 것이 진리만 설명하고 있구나
꿈, 환상, 이상 : 지속되지 않으니까.
우리이게는 현실이 꿈이다. 왜냐하면 지속되지 않으니까.
부처가 되니까 산천초목이 다 진리더라 ==> 했지만 진정한 진리를 못보았다.
** 반야심경
마하반야 : 절대적 존재, 지혜
바라밀다 : 극락의 세계로 넘어감
이를 실행하는 종교가 불교.
수도 정진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어, 절대적 존재로 합일해서 극락으로 넘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
진리의 도달하는 방법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건너가라 건너가라 거기에 진리가 있다.
마하반야 바라밀다를 할 수 있다는 것.
진리와 합일 하려면 어디론가 건너가야 한다.
홍해를 건너고
요단강을 건너야만 그 땅이 있다.
** 하나님
그분은 설명 불가. 그분은 계셔로 시작함. 태초에 하나님이.
설명을 할 수 없다. 유한에게 무한은 설명될 수 없기에.
그러나, 유한의 수준에서
그분은 어떠한 모형으로 제시하여 주며, 설명해줄 수는 있어.
**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져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을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지 않는 것은 모르면 산 존재로 살 수 없다.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을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을 죽음의 상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세계로 설명해 놓았다
3절. 보이는 모든 세계는 말씀으로 지어졌다.
말씀을 도구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진리를 내용으로 담고,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지어져 있다.
보이지 않는 실체가 안 보인다. 그들은 그것을 없다. 라고 하는 것.
있을 유 <-> 아니불
없을 무 : 진짜 있는 것인데, 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
진짜 실체.
'호라호' 감지. 감지가 되지 않으면 껍데기만 보는 것.
말씀. 말.
말 : 마음의 뜻을 품고 입으로 나오는 것. 말
하나님의 소리. 유한이 감지를 할 수 없다.
그 소리를 그림으로 그려놓은 것을 글.
히브리어, 알레프. 알파 --> 에이
소머리, 소뿔. 알레프 --> 엘. 하나님이라는 뜻을 담아서 주었다.
모든 글은 인간의 선악구조라는 안경을 통하여 보게 되어 있다.
선악의 두 마음을 빼앗고 새 마음을 주신다.
에스겔.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내 법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으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내 신을.
영. 말을 두는 것. 그것을 새 마음을 준다.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리가 되게 하는 것을 새 언약.
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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