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About  :  존재로 살아가는 인생
  Name  :  꾸미


내가 하고자 하는 그것을 하며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순간 묻혀가기 때문입니다.
코칭으로 유명한 앤서니 라빈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나이가라 폭포 위에 통통배처럼
어느순간 낭떨어지 앞에서 정신차리고 그제서야 발버둥친다 손 치더라도
이미 때 늦은 움직임 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그 누구보다 더 힘들고
나의 힘듬을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지금의 휘몰치며 흘러가려는 방향과 육체의 리듬과 충돌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리라

글들을 정리하다가 이전에 기록된 수 많은 말씀과 기록들을 보게 되었다.
3년 반년 전 결혼에 대한 기도를 하다가 전부터 마음 한편의 소망이었던 일본행 카드를 꺼내 들었다.
벽과 같이 높아보였던 장벽들이 하나, 둘 없어지면서 심지어 반년전에 취득한 자격증까지 쓰시면서까지
나를 일본행 결정과 더불어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내셨다.
내 삶의 전반적으로 볼 때에는 자연스러운 행보였지만 하나님 본인의 계획대로 움직이시기 위해서
참으로 바쁘셨겠다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든다.

지금 나는 어디로 가야할찌 다 알지는 못한다
단지 한달만 지나더라도 지금의 번민은 쉬이 웃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프로젝트들 하나, 하나 가운데 기도하게 하셨고
이를 통하여 승리를 이끄시는 것을 바라보았으며
나의 부모를 통한 확증을 내게 주셨다

가자! 순종함으로 받아들이자.
죽이자. 내가 있는 그 무엇으로가 아닌
내가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그가 원하시면 나는 해내리라
존재로서 사명으로 살아가는 주의 종이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한다

가정속에서
사회속에서
교회속에서..


한달동안의 먼지
썩지 않을 것에 삶을 투자하라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