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월의 말씀받기 - 한국을 향한 부르심
분류: 말씀
이름: 꾸미


등록일: 2007-11-02 18:10
조회수: 1352 / 추천수: 351


11/30(금)
시편 65편 4절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 아쉬움, 억울함을 잊는 훈련이 필요하다

어제 nhnJapan 시험에서 아쉬운 문제를 계속 상기하는 것은 부질없음이지
어제 하수구에 빠진 백엔을 자꾸 떠 올리는 것도 그러하고
일주일전 만엔이 과연 있었었는데 잊어버린 것인가 아님 원래 없었던 것인지도

지난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훈련을 해야한다
지금 할 수 있는 그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nhnJapan 을 나오면서 생각이 들었다
이곳을 못들어가게 되면 이런 회사를 내가 만들어서 입사하면 되지 않는가
하고 말이야~ 음하하하

준비에 열심을 다하고 그 순간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까지 나의 실력임을 받아드리고 부족한 부분을 앞으로 채울 것을 생각하는 것이
더 유익하지 않겠는가

지난 그 시간에 내가 되어서 실수한 것들을 바로잡고
돌아오는 능력을 지니지 않는 바에야


초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해볼까나 ^^

11/29(목)
시편 64편 10절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 긴장감

삶의 긴장이 필요하다
약간의 긴장은 삶의 생동감을 느끼게끔 한다

* 잊어버린 만엔 그리고 굴러 떨어진 백엔

정말 내 돈이었던가를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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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후서를 읽으며


1장 17절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세례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1절
세상이 자기의 지혜를 통해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25절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로우며,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합니다.

27절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선택하셨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셨습니다.

---> 신명기 7장 7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31절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되었듯이 “자랑하는 자는 주님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3장
16절
여러분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까?

4장
5절
~ 그 때에 각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20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6장
4절
그런데 이런 일상적인 문제로 다툼이 일어날 때, 여러분은 왜 교회에서 멸시하는 세상 사람들을 재판관으로 앉히는 것입니까?

7장
5절
남편과 아내는 서로 합의하여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 얼마 동안 떨어져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 떨어져 있지 마십시오.
잠시 떨어져 있는 경우라도 사탄이 여러분의 약함을 틈타 시험할지 모르니 그후에는 다시 합치십시오

15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평화롭게 살게 하려고 부르셨습니다.

11/28(수)
시편 63편 4절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 광야의 길에서 예배하라
몇 년 전에 우리 교회에 암으로 죽어 가던 여성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자신이 걸을 수 있는 한 교회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말을 지켰습니다.

나는 그녀의 삶이 거의 다해 가던 어느 날에 그녀가 여위고 허약해진 몸으로 천천히 예배당 안으로 걸어 들어오던
모습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머리카락이 거의 다 빠진 상태였고 얼굴빛은 매우 창백해 보였습니다.
남편이 산소 마스크를 들고 그녀 옆에서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녀를 맨 뒷자리에 조심스럽게 앉혔고,
그녀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손을 들라는 가사의 찬양을 부르는 동안 그녀는 야윈 양손을 위로 들어 올렸고,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그녀는 힘없이 떨리는 손이었지만 계속해 들고 있었고,
눈을 감고 약간의 미소를 띤 채 나지막하게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날 예배에는 두 개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내가 단상에서 전한 설교였고,
다른 하나는 맨 뒷자리에 앉았던 그녀가 한 마디 말도 없이 행한 설교였습니다.
그리고 두 설교 중에 그녀의 것이 훨씬 더 강력했습니다.

「광야를 정복한 영적 거인」/ 마크 애터베리


11/27(화)
시편 62편 2절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6절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저글러는 물체를 바라보지 않는다
정면을 바라볼 때 모든 물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우리 무엇을 바라보는가
얇아지는 귀는 무엇으로 인함인가

오직 주만을 바라볼때에는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할 때일수록 귀는 얇아진다

고3때, 직장을 구할때, 결혼을 할때, 아이를 키울 때
이는 기준없음이 여실히 드러나는 순간인 것이다

흘러가는 강물에 몸을 던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다른 이들의 의견에 휩쓸려 나의 인생을 허비하는 것은 없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 말씀으로 충만해야하고
책에 나오는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고
매스미디어를 통한 정보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찾아야 하며
그 분의 뜻을 내 인생가운데 마음껏 펼치기 위하여 전심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 오징어 볶음

오늘의 도시락 반찬은 오징어 볶음이었다
점심식사는 하루의 일과를 구분짓는 중요한 시간이다

아내가 정성스레 싸준 도시락은 여느 식당에 비할바가 못된다
오늘도 기분좋은 점심을 먹고 남은 여유의 시간을 즐긴다

전에도 이야기한 듯 하지만
한국인 혼자 겜바(사이트)에 나가 있기는 처음이다
사내식당이 있던 시나가와에서는 일본인들과 점심을 하긴 했지만
주위에 식당을 찾기 어려운 데다가 싸지도 않는데다가
어차피 각개전투의 분위기에서는 집에서 싸들고 온 도시락이 최상이다

대학교를 아직 다니며 사회경험이 없을 때에
사회에 우리들보다 먼저 사회경험을 하게 된 여성동무들에게 물어본 기억이 있다
도대체 회사에서는 무슨 일을 하느냐고 어떤 업무가 있길래
출퇴근시간을 결코 지켜가면서 혹은 잔업을 하면서까지 열심히 일하냐고

하루에 8시간이상동안 책상에 앉아서 혹은 돌아다니며 하는 일은
도대체 무엇이며 그 많은 시간을 매일 어떤 생각을 하며 보내는 지가 참으로 궁금했었다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며 움직이여야 하는 존재이기에
어떤 생각들을 하며 일상을 만들고 있는지를 알고 싶었다

육체적 노동을 하는 직업들이야 눈에 보이기에 어느 정도 이해가 되겠지만
눈에 잘 안보이는 일들을 하는 이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며 무엇을 보여주기를 원하는 가를 알수 없었다

막상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도 그러한 의문은 비슷했다
이렇게 많은 시간들이 내게 주어지는데 '요즘 뭐해?' 물어보면
'그냥 그렇지 뭐' 혹은 '똑같지 뭐' 라는 푸념섞인 자조적 답변이 왠말이던가

요즘 신문에 10%정도의 사람만이 자신의 일에 만족을 한다는 설문조사를 보았는데
왜 즐거워 하지도 않으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없이도 남들 하듯이 일터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인가
그렇게 남들의 흐름에 흘러가다보면 어느 순간 급물살을 타다가 낭떨어지를 만날 때에
누구에게 무어라 항변할 수 있단 말인가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하여

중고딩들이 물어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답해야하고
혹여 초딩이 이야기하더라도 그들의 언어로서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매일 같은 일상이 아닌 오늘의 특별함을 찾아내야하고
오늘만의 의미를 깨달아야만 한다

등산을 할적에 표지판을 보면서
현재의 위치를 알고 가야할 방향을 놓치지 않고 가고 있을 때
힘들때에 견뎌낼 수 있는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

기록을 세운다고 집뒤에 있는 산을 경쟁적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중에서 길을 잠시 잘못들어 한시간이상을 헤매며
내려가다가 전혀 다른 동네를 가게 되어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온적이 있었다

그렇다
어디인지 모르고 그러겠거니 하며 산길을 가다가보면
정반대에서 내려와서 비용을 부담해서 원위치로 돌아오게 될 수도 있고
더 심한 경우에는 정반대에서 더 이상 못 돌아올 수도 있는 최후를 맞이할지도 모른다

금요일 오후가 가장 즐거운 것은 알겠는데
일요일 저녁이 왜 가장 두려운가

학교다닐때에는 그러했던거 같다
아침에 교회를 갔다가 점심을 먹고
한참을 놀다보면 어느새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
내일 일찍부터 시작되는 학교생활이 힘겹게 느껴졌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그러했던 때가 있었던 것 같다

새벽을 나의 시간으로 생각하면서부터
일요일 저녁이 되면 내일 새벽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이 생기었다

하루의 시작을 아침부터 아닌 새벽부터라고 아니 전날 밤부터라고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던 것 같다
시간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뜻하지 않던 그러하던가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삶에 늘상 일이 많아서 다른 사람이 그 시간을 계속 쓰고파 하는 이도 있는 반면
주어진 일의 분량을 다하고 남은 시간을 자신이 채워야만 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다

후자에 속한 나는 스스로 시간을 채우는 훈련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사실은 그렇게 되기 위한 삶의 꼼수를 펼쳤는지도 모른다
아니  정확하게 말을 하면 나는 그렇게 되도록 선택되어졌다

원한다고 다 얻어지는 것도 아니요
원하지 않는다고 다 거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세상의 흐름이 아닌 또 다른 세계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법을 배웠다는 것이다

현재 나의 위치를 냉정하게 바라보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할 수 있는 그것을 하되
분명 어제와 다른 나를 , 한 계단 더 올라가 있는 나를 표시하자
시간이 흘러가고 있음을 즐기자 분명 이는 나의 편이 될 것이다
나는 열심을 다하지만 결과는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자

내일의 점심이 되면 단지 도시락 반찬이 오징어볶음에 다른 것으로 바뀜만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힘이 달라져 있을 것이고
돈의 흐름을 더 많이 꾀고 있을 것이며
책에서 얻어지는 지식과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얻게 되는 세상의 힌트들이
나의 미래에 방대하게 쓰여질 것을 믿는다

혹여 내일 도시락 반찬이 오징어볶음일찌라도
오늘 점심에 먹은 오징어볶음과는 또 다른 느낌의 오징어볶음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먹었던 것은 추억으로 지나가고 새로운 점심시간을 즐거움으로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26(월)
시편 61편 5절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히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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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좋은 겜바

지금 나는 나의 개발을 꾀하여하고
말씀에 집중하고 일본어에 집중해야할 때
특별한 일도 없고 내게 대한 이목도 없고

개인 사무실에 출퇴근하는 느낌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을 1초도 버림없이
나에게 몽창 투자해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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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충분히 묵상하고 공부하고 독서하고
집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회사에 대한 그분의 계획하심도 듣는다


11/25(주일)
시편 60편 12절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심이로다


11/24(토)

시편 59편 16절~17절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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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C. S. 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교활한 악마 스크루테이프와 그의 교육을 받는 마귀 윔우드가 주고받는 가공의 편지들을 썼다. 맨 마지막 편지에서
스크루테이프는 “윔우드, 속지 마라.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때는 한 사람이 우리 원수(하나님)의 뜻을 더 이상 열망하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그의 뜻을 행하려 하고,
우리 원수의 모든 자취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우주를 돌아보면서 왜 자신이 버림받았는지를 물으면서도 여전히 순종할 때다”라고 썼다.

시편에서 고통 당하는 기자는 스크루테이프가 두려워한 ‘위험한 인간’ 가운데 한 사람이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하신 약속들과
그 약속들의 성취 사이를 갈라놓는 깊은 틈 앞에 서서 버려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는 모호함이라는 심연을 들여다보면서 그 틈 속으로 자신을 던져 버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모호함이라는 틈에 세 글자로 된 다리를 놓기로 선택했다. 곧 ‘그러나’이다. 그는 멀어 보이는 하나님의 구원을 열망했다. … 그러나 …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다. 그는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리다가 지쳤다. … 그러나 … 그는 하나님께 순종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믿으며 살 것인가? 아무리 공기가 희박해도 믿음의 다리 위로 한 걸음씩 걸어간다면 우리는 그 위력을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침묵」/ 켄 가이어


11/23(금)
시편 58편 11절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11/22(목)
시편 57편 2절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I cry out to God Most High, to God, who fulfils his purpose for me

私はいと高き方、神に呼ばわります。私のために、すべてを成し遂げてくださる神に。

남의 돈을 잘 굴리기 위해서는
일단 내돈 굴리기에 성공해야지만 신뢰를 얻는다

자 내 돈을 잘 굴려봐볼까요

돈의 흐름속에 보이지 않는 손을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신의 손, 그 손을 찾는 자가 롱런 할 수 있으리



11/21(수)
시편 56편 4절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11/20(화)
시편 55편 16~17절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기도는 인간만이 할 수 있고 마땅히 해야하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기도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은 부유케 할 돈을
모아야 할 의무도, 사업에서 크게 성공해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
그것들은 순간적이고 잠깐이며 사소한 일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일이고 하늘나라를 포기하는 일입니다.
기도 생활은 하늘나라에서 계산되는 유일한 삶입니다.

E.M. 바운즈 / 기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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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면접을 기다린다
아직은 모르지만 변화의 시기인것 만은 확실하다

넥슨을 면접보고 온다음
시험문제가 일단 알던 모르던 빼곡히 답을 채운 느낌으로

게임온이라
크게 땡기지는 않지만 나름 기대도 되어지기도 하고
일단 면접을 가보면 느낌이 파악되리라

면접만 두고 본다면 참 빡빡했다고 생각되어진다
이는 내가 커트라인에서 왔다갔다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리 재어보고 저리 재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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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월)
시편 55편 6절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7절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そこで私は言いました、「ああ、私に鳩のように翼があったなら、そうしたら、飛び去って、休むものを
ああ、私は遠くの方へ逃れ去り、荒野の中に宿りたい(やどりたい)、セラ

멀리떠나고 싶은 이 세상을 더욱 멀리하고 싶은 다윗의 마음이 엿보인다
그러나 그는 떠나지 않고 끝까지 세상과 맞서 싸운다

그래서, 시편은 7절에서 끝나지 않는다
말씀을 흘러가면 갈 수록 하나님께 의지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구원자는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을 한다

다윗은 그러기에 진정한 승리자가 된다
7절에 마치고 어디론가 갔다면 혹은 괴로움에 못이겨
자신의 삶을 마치었다면 이는 패배자로서 남았을 것이다

오늘의 나의 간절한 기도는
오늘의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지만
오늘 아침 큐티 시간 기도에서 이렇게 기도하게 되었다

최선을 다하여 면접에 임하게 하시고
가지 못할 기업이라면 막아주시고
가야 할 기업이라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결국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가 됨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긴장 그러나 또한편의 기대 넥슨
어떤 질문을 받을까
내가 준비한 질문과 얼마나 맞을까
준비한 PR등을 얼마나 PR 할수 있을까

몇명이?
어떤 모습을 하고
페이퍼 시험이 나올까
필기구를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양복이 아닌 사복을 입고 오라했는데
사내 분위기는 어떨까

주소도 은둔하고 있어
가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겠지만
일하면 더욱 좋을것


11/17(토)
요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때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11/16(금)
시편 52편 8절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

11/15(목)
시편 51편 10절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14(수)
시편 51편 7절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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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서두르는 저보다 더 앞서 준비하심을 경험합니다

마음에 불을 붙여주시고
움직이게 하시고

그것이 나의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이었음을 깨닫게 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11/13(화)
시편 50편 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창 1장 26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번성,충만,정복,다스리라


2년전 11월에는 일본에 첫발 디디고 주변에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해 하면서
적응해 가기 위하여

1년전 11월
올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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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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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속에 나를 본다 - 강한이


11/12(월)
시편 50편 1절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The Mighty One,God, The Lord, speaks and summons
the earth from the rising of the sun to the place where it sets.


11/11(주일)
시편 16편 8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I have set the LORD always before me. Because he is at my right hand, I will not be shaken.

11/8(목)
시편 47편 4절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9절
뭇 나라의 고관들이 모임이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다 세상의 모든 방패는 하나님의 것임이여
그는 높임을 받으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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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흔드는 아이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날이었다
우산을 쓰고 길을 가다가 한 대형 버스를 만났다
도쿄에 수학여행을 온 듯한 초등학교 3학년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타고 있었다
한 아이는 비단 나를 향한 손짓은 아니었지만 누군가 자신을 봐주기를 바라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 아이를 보다가 눈이 마주치게 되어 나도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 아이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를 띄기 시작하더니 옆좌석 친구를 부르더니
함께 흔들기 시작했고 이쪽을 보고 있는 아이들 대부분이 나를 쳐다보게 되었다

손을 흔들었을 뿐인데 가슴에 밀려오는 기쁨이 생기게 되었다
서로가 누구인지 , 왜 손을 흔들고 있는지는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다
한 아이의 손짓에 나는 반응하였을 뿐이다

아침에 출근할 때에 어미에게 안긴 구개월짜리 우리 아이는 손을 흔든다
나도 아이에게 손을 흔든다

서로가 가벼운 손짓에 반응한 것만을 가지고도 좋은 감정을 갖고 출근을 한다
혹여 전에 다른 감정, 이를 테면 우울하거나, 좌절감에 빠져있거나, 걱정 가득한 상태등일찌라도
단 몇초만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스스로에게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라고 말하다면 감정상태가 바뀌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
또한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므로 그 기분을 즉각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행복할 때에는 어떤 때였던가"

살아오면서 소중한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
여자 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 대학에 합격했을 때, 시험성적을 잘 받았을 때,
연인과 함께 손을 잡고 영화를 봤을 때, 비행기를 처음 탔을 때, 여행 목적지의 땅을 밟았을 때,
결혼했을 때, 아이가 태어났을 때, 그리고 자신이 어느 덧 성장했다고 느꼈을 때등
그 순간에 초점에 맞추다 보면 그 순간의 감정들이 살아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생각의 초점을 바꿈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감정이란 단지 일상의 반응되어지는 수동적인 것만은 아닌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이다

미움의 감정을 예를 들면
같은 조직내에서 특별하게 못해준 것도 그렇다고 잘해준 것도 없는 사람을 미워할 수 있다
혹은 지난 과거의 인물과 성격이 비슷하거나 내게 안 좋은 인상을 남겼던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 대한 미움이 생기곤 한다
연예인들을 봐라. 내게 잘하거나 잘못한 것은 없지만 브라운 관에서 얼굴을 보자마자
일어나는 내 안에 감정이 있지 않은가. 더욱 신인이었을 때에는 단순한 정보만을 가지고도
선입견을 가지고 좋아할 수도, 그렇지 않게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워하던 그 사람도 자신에게 좋은 호응을 해 주거나
자신이 대중에 의견을 피력할 때 유독 강한 찬성을 해주거나 하면
어느 새 그에 대한 감정또한 바뀌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아무리 미워했던 사람일 찌라도 내 아이를 좋아해준다면
더욱이, 내 아이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면 친밀한 감정이 쌓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화가 났을 때, 낙망했을 때, 배신을 당하거나
우울해지거나, 상실감에 휩싸여 있거나, 억울함에 분을 이기지 못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재밌는 장면을 보고 웃기도, 밥을 먹으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즉 , 기분이라는 것은 결코 무시할 것은 되지 못하지만
기분을 핸들링 할 수 있다면 자신안에 있는 거인을 깨울 수가 있는 것이다

습관적으로 쓰는 어휘를 바꿈으로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을 극복 못하여
감정에 휘말려서
우리에 주어진 더 큰 것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일에서 대하여서도 그렇겠지만 관계에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즉, 우리의 생각을 지키지 못하면 다른 것들이 우리의 생각을 차지해 버린다
이는 30~40년 쌓은 아성을 무너뜨리기도 하며
거대한 거목을 뿌리부터 썩게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생각을 지키자
나쁜 생각과 감정으로써 오염되기 쉬운 생각을 지키자
좋은 생각으로 채우지 아니하고
나쁜 생각으로부터 방어치 아니하면

엘리트 코스를 밟고온 자들이
추풍낙엽처럼 한방에 떨어지는 신문지상의 또 하나의 인물이 될찌도 모르기 때문이다

생각을 지키라.
믿음이 큰 자는 요동치 않을 것이다
더 큰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자
우리의 생각을 지키고 당신의 것으로 가득 채워달라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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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수)
시편 46편 10절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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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시는 하나님
그리고 디모데를 키운 여자. 외할머니 로이스 , 그의 어머니 유니게


11/6(화)
시 45:11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찌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찌어다

11/5(월)
신 6장 6절~9절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11/2(금)
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of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11/1(목)
시편 42편
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11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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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질문하라
올바른 질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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