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Day-17. 우리가 있어야 할 곳
분류: 목삶
이름: 꾸미


등록일: 2008-05-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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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우리가 있어야 할 곳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엡2:19).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딤전 3:15).

우리는 믿어야 할 뿐 아니라 어느 곳에 속해야 한다.

완전하고 죄가 없었던 에덴 동산과 같은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니”(창(2:18)라고 말씀하신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공동체를 구성하여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교제하도록 만들어졌다. 그 누구도 혼자서는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성경은 외딴 곳에서 홀로 지내는 성인들 또는 믿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되어 교제를 하지 않는 영적인 은둔자들에 대해서는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성경은 우리는 함께 이 땅에 보내심을 받고, 함께 생활하도록 되어 있으며, 한 가족으로 지음받았고, 그 구성원이며, 하나님의 상속자이고, 서로 어울리도록 만들어졌고, 함께 하늘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한다(고전12:12, 엡2:21,22, 3:6, 골2:10, 살전4:17). 우리는 더 이상 홀로 지내는 존재가 아니다.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개인적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사적인 일이 되도록 계획하지는 않으셨다. 하나님의 가족 안에서 우리는 다른 믿는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고, 우리는 영원히 서로에게 속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그분을 믿을 뿐 아니라 그분께 속한다는 것도 포함된다. 우리는 그분의 몸의 지체다.  C. S. 루이스는 ‘멤버십(membership)’ 이라는 단어의 뿌리는 기독교에 있는데, 세상이 그 본래의 의미를 모두 퇴색시켰다고 지적했다. 상점들은 멤버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광고주들은 이를 이용해 메일링 리스트를 만든다. 교회에서 멤버십은 어떤 요구 조건이나, 기대 사랑 없이 단순히 교적부에 이름을 올리고 마는 것으로 그 의미가 축소되었다.

바울에게 있어서 교회의 구성원이 되는 것은 살아 있는 몸의 중요한 기관이 되는 것이었고, 그리스도의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기관이 된다는 의미였다(롬12:4~5, 고전6:15, 12:12~27). 우리는 멤버십의 이러한 성경적 의미를 되찾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의 몸이지 건물이 아니며, 유기체이지 조직이 아닌 것이다.

몸의 기관들이 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몸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로서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에서 특정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살아 있는 지역 교회에 속하지 않으면 삶의 이 두번째 목적을 놓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인간 관계를 통해서 우리의 역할을 발견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각 지체가 몸 전체를 통하여 그 의미를 찾는 것이지 몸이 각 지체에서 그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 몸은 선택받은 이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의 몸이다. 우리 각자는 그의 몸에서 우리가 해야 할 기능과 또 우리가 갖는 의미를 찾아야 한다. 잘린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된다는 우리는 별 가치가 없지 않은가?(롬12:4~5, Msg).

만일 한 기관이 몸에서 분리되었다면 그것은 무력해지거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할 것이다. 그것이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우리도 마찬가지다. 교회에서 공급을 받지 못하면 우리의 영적인 삶은 시들기 시작하고 결국 영적인 모습은 완전히 없어지게 될 것이다(엡4:16),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침체하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교회를 잘 나가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교제를 소홀히 할 때 다른 모든 것도 무너지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멤버십은 사소하거나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회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과업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내가 교회를 세울 것이고 어둠의 권세가 그것을 정복하지 못할 것이다”(마16:18, NLT). 라고 말씀 하셨다. 교회는 파괴될 수 없고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우주보다도 오래 존재할 것이고 그 안에서의 우리의 역할도 마찬가지다. “나는 교회가 필요없어”라고 말하는 사람만큼 거만하거나 무지한 사람은 없다. 예수님은 교회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통받으셨고 교회는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사랑하셨고, 교회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셨다”(엡5:25, GWT).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부’ ‘그리스도의 몸’(고후11:2, 엡5:27, 계19:7)이라 칭했다. 나는 예수님께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의 아내는 사랑하지 않습니다” 또는 “나는 당신을 받아들이지만 당신의 몸은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교회를 멀리 하거나, 교회의 품위를 떨어뜨리거나 교회에 대한 불평을 할 때마다 이러한 태도를 취한다. 하나님은 예수님만큼 교회를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나의 영적인 가족을 사랑하라”(벧전2:17, Msg).

교회에서의 교제

역사상 모든 믿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몇몇 중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약에서 ‘교회’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눈에 보이는 지역 교회를 의미했다. 신약 성경은 크리스천이 지역 교회에 속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교회에 속하지 않는 크리스천들은 대중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죄 때문에 모임에서 제외되고 교회의 처벌을 받고 있는 사람들뿐이었다. (고전5:1~13, 갈:1~5).

성경은 크리스천들이 교회가 없이는 몸이 없는 기관과 같고, 무리를 잃어버림 양과 같으며, 가족이 없는 아이와 같다고 말한다. 즉 그것은 지극히 부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2:19).

그러나 오늘날의 문화인 독립적인 개인주의는 많은 영적인 고아들, ‘떠돌아 다니는 믿는 자들’을 만들어냈다. 정체성, 책임 또는 헌신 없이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떠돌아 다니며 지역 교회에 속하지 않고도 ‘좋은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행동에 절대 동의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지역 교회에 꼭 헌신하고, 활발히 교제해야 하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들고 있기 때문이다.

왜 교회 가족이 필요한가

교회 가족은 우리가 진정한 크리스천임을 증명해준다

제자들의 그룹에 속해 있지 않으면서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주장할 수 없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13:35).

우리가 다른 배경, 인종, 사회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사랑 안에서 교회 식구로서 하나가 되면 그것이 세상에 대한 증거다(갈3:28, 참고-요17:21). 우리는 홀로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표현해줄 다른 이들을 필요로 한다. 따로가 아니라 함께 우리는 그분의 몸이다(고전12:27).

교회 가족은 우리를 자기 중심적인 고립에서 건져준다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는 교실과 같다. 그곳은 이타적이고 동정적인 사랑을 연습하는 실험실이라고 볼 수 있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고전12:26). 보통 사람들, 불완전한 믿는 사람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서만 우리는 진정한 교제를 배울 수 있고, 서로 연관 되어 있고 서로 의지하는 신약의 진리를 경험할 수 있다(엡4:16, 롬12:4~5, 골2:19, 고전12:25).

성경적인 교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그러하듯 서로에게 헌신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를 위해 삶을 나누기를 바라신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잘 알고 있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요한일서 3장 16절은 잘 모른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3:16).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희생적인 사랑을 다른 믿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를 원하신다.

교회 가족은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방관자의 입장에서 수동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는 영적인 성장을 할 수 없다. 교회 생활에 참여해야만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각 부분이 제 역할을 하므로 다른 부분들의 성장을 돕게 되고, 그래서 몸 전체가 건강하고 사랑으로 가득하며 성장할 수 있게 된다”(엡4:16, NLT).

신약에서 ‘서로’라는 말이 50번 이상 등장한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권고하며, 문안하고, 섬기며, 가르치고, 받아들이며, 존경하고,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며, 또한 서로 용서하고, 서로에게 복종하며, 헌신하는 등 여러 가지 다른 일들을 서로 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것이 성경적인 멤버십이다. 이것이 우리가 ‘가족으로서 행해야 하는 책임’이고 교회에 속해 교제함으로 이루기를 하나님이 바라시는 일이다. 우리는 누구와 이렇게 교제하고 있는가?

우리 주위에 우리를 방해하는 사람이 없으면 거룩해지기가 더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은 거짓되고 시험이 없는 거룩함이다. 고립은 속임을 낳는다, 주위에 우리에게 도전하는 사람이 없을 때 자신이 성숙 하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하지만 진정한 성숙함은 관계에서 드러난다.

우리가 성장하는 데에는 성경 말씀을 믿는 것,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다른 믿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서로에게 배우고, 서로에게 행동하는 책임을 점검 받을 수 있는 관계를 통해서 더 빠르고 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가르쳐주신 것을 가지고 우리와 나눌 때 우리도 역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이 우리를 필요로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가족 안에서의 독특한 역할을 주셨다. 이것이 우리의 사역이고 하나님은 이 임무를 위해 우리에게 많은 재능을 주셨다. “은사는 교회를 돕는 데 사용하라고 주신 선물이다”(고전12:7,NLT).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에서 우리의 은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며,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에게 더 넓은 범위의 사역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우리가 교회사역을 하고 난 후 추가적으로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사역을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세계 전역에 걸쳐서 그리스도의 일에 동참하게 된다

예수님이 이 땅 위를 걸으셨을 때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육신의 몸을 통해 일하셨지만, 오늘날에는 당신의 영적인 몸을 사용하신다. 교회는 하나님이 이땅에서 사용하시는 도구다. 우리는 믿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 이 사랑을 전해야 하는 멋진 특권을 받았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우리는 그분의 손, 발, 눈 그리고 심장이 되어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 이바지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0).

교회 가족은 타락의 유혹에서 우리를 지켜준다

우리는 그 누구도 유혹에 대한 면역이 없다. 상황이 되면 우리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다(고전10:22, 렘17:9, 딤전1:19). 하나님은 이것을 아시고 우리가 서로 책임을 점검하게 하셨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 됨을 면하라”(히3:13). 그렇기에 “네 일이나 알아서 해라”는 말은 크리스천들이 사용해서는 안 될 말이다. 우리는 서로의 삶에 관여해서 공동체의 삶을 살도록 부름받았다. 만일 지금 누군가 영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사람을 본다면 그들을 쫓아가서 교제 가운데로 다시 데리고 오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야고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만일 하나님의 진리로부터 멀어져 방황하고 있는 사람을 안다면 그들을 단념하지 말고 그들을 찾아가라, 그리고 그들을 다시 데리고 오라”(약5:19, Msg).

교회로 인한 유익 가운데 하나는 지도자들을 통하여 영적인 보호의 역할을 감당하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양 무리를 영적 전쟁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고, 지도하고, 돌보도록 목자들을 허락하셨다(행20:28~29, 벧전5:1~4, 히13:7,17). 우리는 “그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는 사람들이요, 이 일을 장차 하나님께 보고드릴 사람들입니다”(히13:17, 표준 새번역)

이라고 배웠다.

사탄은 교회에서 멀어지고 마음이 떠난 사람들을 좋아한다. 하나님의 가족들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과 영적인 지도자로부터 점검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들은 사탄의 속임수에 대항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교회 안에 있다

나는「새들백교회 이야기(The Purpose Driven Church, 도서출판 디모데)」에서 건강한 교회가 건전한 삶에 꼭 필요한 요소임을 설명했다. 나는 그 책도 꼭 읽을 것을 권한다. 교회의 목적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지고 계신 이 땅에서의 목적을 성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임을 이해하는 데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가장 깊은 다섯 가지 필요를 채워주시기 위해서 교회를 세우셨다. 추구해야 할 목적, 함께 살 사람들, 살면서 지킬 원칙들, 종사할 직업 그리고 살아갈 힘. 사실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모두 받을 수 있는 곳은 교회밖에 없다. 하나님이 교회에 대해 가지고 계신 다섯 가지 목적은 우리의 삶에 대해 가지고 계신 목적과 일치한다. 예배는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교제는 삶의 문제들에 대처하도록 도와준다. 제자 훈련은 믿음을 지키도록 해주고, 사역은 우리의 재능을 발견하도록 도움을 준다. 전도는 우리가 임무를 수행하도록 도와준다. 이 세상에서 교회 같은 곳은 아무 데도 없다.

우리의 선택

모든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자동적으로 인류라는 공통된 가족이 되었다. 하지만 그 아이가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고 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 영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다시 태어나면서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큰 가족이 되었다. 그렇지만 우리 자신이 그 가족의 실제 모습인 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교회를 다니는 것과 교회의 구성원이 되는 것의 차이는 헌신의 정도다.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방관자이고, 구성원들은 참여자다. 또한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소비자이고, 구성원들은 기여자다. 교회를 그냥 다니는 사람들은 책임을 공유하기 않고 이득만을 바란다. 이것은 단순이 동거를 하는 커플과 결혼을 통해 서로에게 헌신하기로 한 커플의 차이와도 같다.  왜 교회의 구성원이 되는 것이 중요한가?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영적인 형제 자매들에게 헌신하고 있음을 이론이 아닌 실제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이상적인 사람이 아닌 실제의 사람을 사랑하기 원하신다. 우리는 완벽한 교회를 착지 위해 평생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로 찾을 수 없다. 하나님처럼 우리는 불완전한 죄인들을 사랑하도록 부름받았다.

사도행전에서 예루살렘의 크리스천들은 서로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노력했다. 그들은 교제에 열심으로 임했다.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도 이렇게 하기를 바라신다. 성경은 말한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행2:42).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도 그와 똑 같은 것들에 헌신하기를 바라신다.

크리스천의 삶은 그리스도에게 헌신하는 것 이상이다. 다른 크리스천들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포함한다. 마케도니아의 크리스천들은 이것을 이해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먼저 자신을 주님께 드리고 난 후에 하나님의 듯대로 우리에게도 주었던 것입니다” (고후8:5, 쉬운 성경).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교회의 구성원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우리 자신을 헌신함으로써 크리스천이 된다. 하지만 우리가 교회의 멤버가 되기 위해서는 믿는 사람들의 모임에 헌신해야 한다. 첫번째 결심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고, 두번째 결심으로 교제할 수 있게 된다.



Day 17

내 삶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할 점 : 나는 믿어야 할 뿐 아니라 교회에 속하도록 부름받았다.



외울 말씀 :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12:5)



삶으로 떠나는 질문 : 나는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헌신했다는

것을 보여줄 정도로 교회에 참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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