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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ing About  :  371. 존재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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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이도큐티한다] 371. 존재의 용기
1. [말씀]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 4:32)

2. [일상] 사랑해사랑해는 큐티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 즐겨 퍼왔던 만화이다.
사랑을 만화로 한토막 철학을 가지고, 한발짝 한발짝 다가왔던 것 같다. 그리고, 이를 나는 최대한 있는 그대로 전달하려고 했던 것 같다.

마음을 같이하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혈연이 아닌 또 다른 공동체가 있다는 것은 더욱 축복이다. 그리고, 무엇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거기에 있기 때문에 마음이 생기는 것은 바로 나의 사람들인 것이다.

부모가 그러하듯, 형제가 그러하듯, 배우자와 자식이 그러하듯..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사랑을 아는 자 즉 사랑이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특권이다.
단순한 배려나, 친절, 헌신이나 자비가 진정한 사랑이라 하지 않는다.

그냥 거기 있어야할 곳에 있는 것이 사랑이다. 거기에 있을 때에 나눠야하면 나눠면 되고, 배풀어야하면 베풀면 되고, 친절과 배려는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도구로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3. [적용]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있어야할 곳이 있으면 사랑이다. 혹여, 나의 게으름이나 귀찮음이나 감정변화나 부러워함 등이 사랑을 가로 막지 않기를 기도한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경계한다. 무엇을 했기에 했다고 자랑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았다고 자랑을 한다. 그게 '나'이다. 아직도 징그럽게 살아 있는 '나'

4. 마음을 같이하여 나눌 수 있고, 다른 이와의 비교 없이 열심을 다하는 공동체를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존재함으로 기쁨이되고, 의미가 될 수 있기를 오늘도 소망한다. —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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