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About  :  635. 원망은 멈춰야 한다. 마라가 나오미 되다.
  Name  :  꾸미

635. 원망은 멈춰야 한다. 마라가 나오미 되다.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Don't call me Naomi, " she told them.
"Call me Mara, because the Almighty has made my life very bitter. (Ruth 1:20)

1. 이스라엘은 수르 광야에서 사흘 길을 걸어도 물을 얻지 못하다가 마라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쓴 것, 쓴 맛’이란 의미의 ‘마라’라고 칭했습니다.

그리고 홍해 앞에서처럼 또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모세를 원망하는 건 하나님을 원망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인생 속에서 시험을 만날 때마다 내뱉는 원망과 불평은 다름 아닌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성도는 원망과 불평을 멈춰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진짜 죄는 피조물이 하나님 노릇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한 방법을 주셨으니 ‘한 나무를 쓴 물에 던지게 하신 것’입니다. 나무는 바로 십자가입니다. 마라의 쓴물은 십자가로 인해 단 물이 되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중에서..

2.  예수께서 달리신 나무 주변에는 마리아라는 이름만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마라’의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마리아)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요19:25)’

일곱 귀신 들렸던 여자 이름이 마리아였습니다. 일곱, 즉 완전하게 귀신들린자가 마리아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십자가 주변에 전부 마리아만 있었던 겁니다. 다 일곱 귀신 들렸던 그 여자, 다 모형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마라가, 쓴 물이 단물이 되는 거예요. 즉,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죽어 마땅한 마라인 ‘나’가 나오미가 되는 겁니다. 향유 옥합 깨서 부은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 로마서 강해 중에서

3. [육잘] 둘째 아이의 얼굴에서 아저씨의 향내가 납니다. 형이랑 수영장을 다녀온 후 거기에 있는 아저씨 스킨을 사용했나봅니다. 어찌나 웃음이 나는데, 둘째는 의아해 합니다. 자신이 어떤 일을 했는지, 왜 엄마 아빠가 웃는지 잘 모릅니다.

우리의 딴에 열심을 부려서 하나님께 무언가 이뤄준다는 것들은 단지 그에게는 대단한 일들은 아니지만 웃음짓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함부로 누구를 원망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원망과 불평은 선과 악을 우리가 규명하는 일입니다. 진리외에는 분노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그렇게 되지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음에 더욱 기도에 힘써야할 이유입니다.

오늘도 그의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을 충성되이 사는 그 이유입니다. 신음하면서, 추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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