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Talking About  :  파스칼
  Name  :  꾸미
  File #1  Download : 3 (10.0 KB)    File #2  Download : 0 (683.0 KB)

겉 보기에 무척 연약해 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힘이다.
파스칼

결점이 많다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쁜 것이다.
파스칼

고뇌에 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쾌락에 지는 것이야말로 수치다.
파스칼

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사람들, 그들이 참된 인간상이다.
파스칼

그렇다면 우리들이 사랑하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특성인 셈이다.
파스칼

나는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안다.
하지만 내가 결코 피할 수 없는 그 죽음이란 것에 대해서
어느 무엇 하나 아는 것이 없다는 점이다.
파스칼

나는 특히 누구를 치켜세우고 칭찬하는 사람 쪽에 서고 싶은 생각이 없다.
또 누구를 지칭하여 비난하는 쪽에도 끼고 싶지 않다.
현재 행복한 체하는 사람편에도 들고 싶은 생각이 없다.
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사람 이런 사람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인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파스칼

남들의 칭찬을 바란다면 자기의 좋은 점을 늘어놓지 말라.
파스칼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이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힘은
말할 수 없이 큰 것이다.
파스칼

누구나 결점 그리 많지는 않다. 결점이 여러 가지 것으로
보이지만 근원은 하나다.
한 가지 나쁜 버릇을 고치면 다른 버릇도 고쳐진다.
한 가지 나쁜 버릇은 열 가지 나쁜 버릇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잊지 말라.
파스칼

도대체 사람들이 무슨 일을 도모하고 있는가 돌아보아라.
사람들은 가장 소중하고 불요불급한 것만 빼놓고
쓸데없는 것들만 생각한다.
곧 춤, 음악, 노래, 집, 재산, 권력을 생각한다.
그리고 심지어 부자와 왕을 시샘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것들이 인간다운 삶에서
정말 필요한 것인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파스칼

도박을 즐기는 모든 인간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서
확실한 것을 걸고 내기를 한다.
파스칼

마음속 공허는 내 마음속에 생명력을 불러일으킴으로만
메울 수 있을 뿐이다.
파스칼
만일 친구가 남몰래 수근거리는 것 알게 되면 그것이 비록
진지하게 사실 그대로를 말했다고 하더라도 우정은
거의 유지되지 않는다.
파스칼

모든 것은 항상 시작이 가장 좋다.
파스칼

모든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지 알게 된다면
누구든 이 세상에 네 명 이상 친구를 가지지 못할 것이다.
파스칼

무엇이든지 풍부하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더 바랄 것 없이 풍족하다고 해서 그만큼 기쁨이
큰 것은 아니다.
모자라는 듯한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다.
파스칼

무지함을 두려워 말라.
거짓 지식을 두려워하라.
파스칼

미모를 위해 있는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여자를
언제까지나 사랑할까? 아니다.
그 여자를 죽이지 않고 그 여자의 미모를 빼앗는
작은 흠에 의해서도 그 사람은 그 여자를 더는
사랑하지 않게 될 것이다.
파스칼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듣고 싶다면 자신의 우수한 점을
내세워 말하지 말라.
파스칼

사람은 자기의 탓이 아닌 외부에서 일어난 죄악이나
잘못에 대해서는 크게 분개하면서도 자기의 책임 하에
있는 자기 자신이 저지른 죄악이나 잘못에 대해서는
분개하지도 않고 싸우려고도 하지 않는다.
파스칼

사람은 천사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다. 그 불행한 것은
천사처럼 행세하려는 사람이 짐승처럼 행세하는 것이다.
파스칼

사람의 마음속에는 인간의 이성과는 다른 그것만의
독특한 이성이 있다.
파스칼

사소한 잘못 용서없다면 우정은 결코 깊어질 수 없다.
파스칼
생활이란 생각하는 것이 그 본질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오로지 사고에 달려 있다.
인간의 내부에 있는 모순되는 두 요소
즉 천사의 일면과 금수 일면 어느 쪽이 나를 지배하는가는
나의 사고에 달려있다.
파스칼

습관은 제 2의 천성으로 제 1의 천성을 파괴한다.
파스칼

시간은 슬픔과 다툼도 가라앉힌다.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인간으로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파스칼

신념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시인이 아니면 안 된다.
파스칼

신념은 현명한 도박이다.
신념은 증명될 수 없기 때문에 밑져야 본전인 것이다.
만일 당신이 얻는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얻을 것이고
만일 당신이 잃는다면 당신은 하나도 잃을 것이 없다.
그러므로 주저하지 말고 신념을 믿어라.
파스칼

심장은 이성(理性)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분별력 갖고 있다.
파스칼

악은 행하기 쉽다.
그리고 그 형태는 끝이 없다.
파스칼

우리는 이치로써만이 아니라 가슴을 통해서도
진리를 터득한다.
파스칼

우리들이 진실을 깨닫게 되는 것은 이성뿐만 아니라
감정을 통해서도 이루어진다.
파스칼

이 무한한 우주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두렵게 한다.
파스칼

이 시대에 진리는 막연하고 허위는 확실시되어 있으므로
사람은 진리를 사랑하지 아니하고는 진리를 알 수 없다.
파스칼

인간에게 있어서 고뇌에 복종하는 것은 치욕이 아니다.
오히려 쾌락에 복종하는 것이야말로 치욕이다.
파스칼

인간은 더없이 연약한 한줄기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이다.
파스칼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파스칼

인간은 생각하는 것과 일하기 위해서만 태어났다.
파스칼

인간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설령 그것이 진리를 발견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최소한 자기 생활의 질서를 잡는데는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일 이상으로 훌륭한 일은 없는 것이다.
파스칼

인간은 자신에 관해서는 좀처럼 모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건강한 데도 죽어 가는 듯이 생각하고
또한 죽어가고 있는데도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파스칼

인간은 자연 가운데에서도 가장 연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그는 생각하는 갈대다. 모름지기 언제나
사색하도록 힘쓰라.
그곳에 도덕의 원리가 있는 것이다.
파스칼

인간은 천사도 아니고 야수도 아니다.
그러나 불행한 일에 천사처럼 행동하기를 바라면서도
야수처럼 행동한다.
파스칼

인간의 모든 존엄성은 사고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결코 우리가 채울 수 있는 공간이나
시간에 의해서 자기회복을 할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사고에 의존해서 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고를 잘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도덕의 기본 법칙이다.
파스칼

인간의 위대함은 자기 자신의 보잘것없음을 깨닫는 점에 있다.
파스칼

인생은 우주의 영광이요, 또한 우주의 모욕이다.
파스칼

인생의 최고 불행은 인간이면서 인간을 모르는 것이다.
파스칼

인생이 사랑으로 시작 야심으로 끝나는 경우 행복하다.
파스칼

일은 시작할 때가 언제나 가장 좋다.
파스칼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자기 인생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것을 알 수 없다고 확신하고 또한 모르는 것이 예지라고
떠벌리는 사람은 더욱 불행하다.
파스칼

자연에는 완벽한 신의 형상이라고 느끼게 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느끼게 하는
불완전한 것도 있다.
파스칼

정의의 미명하에 폭력으로써 사람들을 복종시킨다면
그 어떠한 경우라도 사람들을 복종시킨 것이 정의라고
주장될 수 없다.
파스칼

진리가 자기의 죄업을 증명하지 않을까 하고 진리를
겁내는 것만큼 불쌍한 일은 없다.
파스칼

진리는 우리에게 신념을 줄 뿐 아니라 진리를 구한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이다.
파스칼

진실은 언제나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다만 사람들이 그것에 주의하지 않았을 뿐이다.
항상 진실을 찾아야 한다.
진실은 우리를 늘 기다리고 있다.
파스칼

진정한 철학은 철학을 조롱하는 것이다.
파스칼

칭찬 받기를 원하면 자화자찬을 하지 말라.
파스칼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오직 하나의 의미는
신이 원하시는 이 짧고 제한된 시간 속에서 하고 있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가 뒤돌아 볼 때다.
파스칼

현재는 결코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는 수단이며 미래만이 우리의 목적이다.
파스칼

힘없는 정부는 미약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포악이다.
파스칼

힘없는 정의는 도움이 안 된다. 정의 없는 힘은 폭군이다.
우리는 정의로운 것을 힘세게 만들 수 없으므로
힘센 것을 정의로운 것으로 삼아 왔다.
파스칼



----------


“Man is only a reed, the weakest in nature; but he is a thinking reed. There is no need for the whole universe to take up arms to crush him; a vapor, a drop of water is enough to kill him. But even if the universe were to crush him, man would still be nobler than his slayer, because he knows that he is dying and the advantage the universe has over him. The universe knows nothing of this.”

“인간은 자연에서, 그것도 가장 약한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다. 우주(자연)는 팔을 뻗어 인간을 때려눕힐 필요가 없다. 한 개의 물방울이나 수증기로 인간을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우주(자연)가 인간을 공격한다면 인간은 그를 죽인 살인자보다 더 고귀하게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과 우주(자연)가 준 장점(교훈)이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자연)는 이러한 것을 전혀 모른다.”
-파스칼(1623~1662): 프랑스 과학자, 종교철학자-

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의 모든 철학이 담겨 있는 명언입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인간이 최고라는 겁니다. 비록 물방울 하나로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은 나약하지만 사고가 있고 생각할 줄 알기 때문에, 그래서 그 어려움을 극복할 줄 알기 때문에 자연이나 우주라는 거대한 물체도 나약한 인간이 싸워서 이기고 지배할 수 있다는 거죠.

여러분은 파스칼을 사상가나 철학자로만 생각하나요? 아니면 수학자로 생각하나요? 오늘 소개하는 명언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 때문에 아주 심오한 철학자로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의 저서 <팡세>(Pensees) 때문에 깊은 식견의 사상가로 생각하나요? 파스칼은 위대한 사상가이기도 하지만 ‘파스칼의 정리’(Pascal’s Theorem), ‘파스칼의 원리’(Pascal’s Principle)를 남긴 위대한 수학자입니다.

하루는 사람들이 당시 최고의 수학자이며 근대 확률이론(the theory of probability)을 이룩한 파스칼에게 ‘신의 존재’를 증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파스칼은 자신의 힘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대신 ‘신이 있다, 없다’를 도박으로 걸었을 때를 가정해서 대답한 말이 있습니다. 후세 사람들은 이를 두고 ‘파스칼의 도박’(Pascal’s Wager), 또는 ‘파스칼의 신의 존재에 대한 도박’이라고 불렀습니다.

“Pascal argued that it is a better ‘bet’ to believe that God exists, because the expected value of believing that God exists is always greater than the expected value resulting from non-belief.”

해석하면 “파스칼은 신의 존재를 믿는 쪽이 보다 나은 베팅(도박)이라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신의 존재를 믿는 쪽의 기대가치(확률에서의)가 안 믿는 쪽의 기대기치보다 언제나 크기 때문이다.”

이어서 “Indeed, he claimed that the expected value is infinite. With this, he sought to convert those, to Christianity, who were uninterested in religion and unimpressed by previous theological arguments for it.”

“사실, 파스칼은 기대가치는 (당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하다고 주장했다. 이것(파스칼의 도박)을 통해 파스칼은 종교에 흥미가 없거나 신학적 논쟁으로 종교를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려고 노력했다.”



592   [말] 밋업  꾸미 2017/09/19 64 10
591   [일반] 안 넘어지는 것보다 잘 넘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꾸미 2017/02/08 152 16
590  비밀글입니다 [일반] 일반  꾸미 2016/10/22 4 0
589   [일반] 연고의 쓰임새 (후시딘, 메디팜 등)  꾸미 2016/09/07 235 45
588   [IT] 맥북 활용  꾸미 2016/06/28 251 41
  [일반] 파스칼  꾸미 2016/05/13 290 31
586   [일반] 소장 작성방법  꾸미 2016/05/08 290 36
585   [일반] 싱가포르 2016년  꾸미 2016/03/01 463 75
584   [일반] 스카이콩콩  꾸미 2015/12/28 413 44
583   [일반] slp dlp fdm  꾸미 2015/11/09 337 34
582   [일반] 레옹ost-스팅의 shape of my heart  꾸미 2015/10/14 367 43
581   [일반] 케이블만들기  꾸미 2015/09/09 396 58
580   [일반] 할일 To do list  꾸미 2015/08/19 404 55
579   [말] 애면글면, 오불관언  꾸미 2015/06/21 448 53
578   [말]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되어 온  꾸미 2015/06/18 411 38
577   [일반] 아이엑셀러 닷컴  꾸미 2015/05/22 440 51
576   [말] 묵시가 없는 백성들이 방자히 행한다  꾸미 2015/05/22 396 40
575  비밀글입니다 [일반] 사람들  꾸미 2015/05/20 6 0
574   [일반] 스투비플래너  꾸미 2015/04/17 2364 84
573   [일반] 코트라  꾸미 2015/03/17 475 67

1 [2][3][4][5][6][7][8][9][10]..[30]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