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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ing About  :  간만에 아침이 부산했다
  Name  :  꾸미

하루를 살아도
멋지고 폼나게 사는 것이 맞는데
생각과 행동이 계속 갈리는 것은 무엇이냔 말이냐

좋았던 것들을 다시 살리고
안 좋았던 것 버리고 해야겠다

지금에 것을 알고, 먼저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면
삶의 자세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그렇다면 10년 후의 내 모습을 그리고
오늘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바뀔 수 있을까

집 안에 갇힌 '나'
행동하지 못한 그 무엇도 '나'가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보아라
내가 움켜잡은 것은 무엇인가

가보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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