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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ing About  :  우겨쌈
  Name  :  꾸미

우겨쌈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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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우겨쌈’ 은 ‘즙을 짜기 위해 포도를 누르다’ 라는 뜻입니다. 바울이 당하는 고난이 얼마나 극심했는가를 말해줍니다. 성도에게는 고난이 필연적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질그릇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질그릇은 그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결코 깨어지지 않습니다. 바울이 자신의 활동 중 지탱해 준 것은 자신이 아니라는 고백입니다. 전인격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것. 죽음으로부터의 자유가 있다는 것에 또 다른 표현입니다.

그러면서도, 아니 그럴 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그럴 수 있다고 믿을 뿐입니다. 이미 선진들의 증거가 있으며, 오늘까지의 내 삶이 그래왔기에 믿을 뿐입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나’이지만, 믿음이 그 미래를 오늘 현재로 당겨오게 하시고, 과거가 절묘하게 오늘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기고만장했던 시절은 가고, 철저히 겸손함으로 하루 하루를 살게 하시는 것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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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주시는 이도 그이시고
잠을 앗아가시는 이도 그이시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들
두려움에 애워싸는 것들도 무엇인가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상황에 놓인 것은 그 이유가 있으리라. 그것을 찾아 떠나는 것이 인생일텐데

아내와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지금은 아비가 불안하지 그 무엇도 평안하지 않으리
아이들을 불안의 세계에서 안정의 세계로

기도하고, 또 기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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