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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ing About  :  고전46 죽어도 남을 것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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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3월1일/주일낮2부/고전 15 :50-58/죽어도 남을 것에 집중하라(33:57)

성도들은 죽음이후의 부활을 믿습니다. 물론, 모든 이들에게 부활이 있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요,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의 부활이 있습니다.
어떤 지식을 갖고 있냐는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결정 짓습니다.

부활을 믿는 백성들은 이땅에 투자하지 아니하고 장차올 세상인 천국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이 땅에서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에서 이어지지 않습니다.(50절)
결국, 천국에서까지 남는 것들에 투자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 땅에서의 복만을 추구하는 신앙을 기복신앙이라고 하는데, 엄밀히 말해서 신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천국을 무시하고 부활의 소망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복신앙의 시각으로 볼 때에는 성경의 인물중 솔로몬을 들 수 있습니다.
리차드 포스터가 이야기한 인간의 3대 욕망을 다 가진 사람입니다. 돈, 섹스, 권력.
은이 떨어지면 허리아파서 줍지 않았고, 부인이 천명이 넘었고, 왕이었습니다.
부귀, 영화, 권력, 쾌락을 다 가졌지만 솔로만이 말하는 성경의 모델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의 일대기에 대한 성경의 평가할 때 반복적으로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라는 관용구가 나옵니다.(왕상 4장)
강력한 나라를 만들어서 조공을 만들었는데 '솔로왕이 사는 동안에'(왕상 4:21)만 바쳤다고 합니다.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만 태평성대를 누렸다고 합니다.(왕상 4:25)
그 모든 것은 육체와 함께 사라지는 것이었고, 당대에 끝나는 사상누각이었습니다.

성공적 인생을 살았다고 하는데, 육체와 함께 끝난다고 하면 얼마나 허망하겠습니까.
만약 이러한 인생을 키웠다면 신앙양육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솔로몬은 실패한 인생입니다.
그의 삶 가운데 미래에 대하여, 영혼대하여, 즉 부활이후의 삶에 대하여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윗과 솔로몬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입니까. 다윗도 넘어지고, 범죄하였습니다.
로마서를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에 섰습니다.
광야가 있었고, 고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고, 광야를 주십니까.
결혼이 안되는 사람이 있고, 아이가 안 생기는 집, 아이가 생겼다가 유산되고,
아이는 잘 생기는데 돈이 없고, 아이가 아프고. 이것만 없으면 좋을텐데 하는 가시가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진실을 만나고, 본연의 모습과 만나고 깊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윗과 같이 기도가 나오고, 찬송이 나오고, 응답으로 인한 감사가 터져나오게 됩니다.
우리는 이 땅 이후의 천국을 사모하는 백성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기가막히게 디자인했습니다. 나이든다는 것은 유익한 것입니다.
18세까지 성장하다가 서른살까지 점점 아름다워지다가 배가 나오고, 피부의 탄력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
왜 하나님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겉사람에 소망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천국의 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가서도 남아 있는 것에만 집중하라고 하십니다.
속사람이 더 새로워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믿음에 초점을 맞추고,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희생에 초점을 맞춰야지만 천국가서도 남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늙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때에 맞춰 주시는 것입니다.
10대 때에는 건강함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만들고, 20대 때에는 엄청난 매력을 쏟아주셔서 결혼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그러다가 아이 낳고 점점 늙어가면서 내면의 세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나이 50대가 되었는데 20대초반의 매력과 젊음이 있으면 얼마나 혼란이 있겠습니까.
아들친구가 와서 사귀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줌마야. 밥이나 줘요" 해야지 사회 질서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늙어간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입니다. 더이상 겉사람에 승부 걸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천국가서도 영원히 남을 것들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혈과 육에 투자하지 아니하고, 천국갈 것에 투자하는 인생으로 살 때에
유업을 받을 자녀로 살아가게 됩니다. (50절) 자녀의 영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세상에는 종의 영과 자녀의 영이 있습니다. (롬 8:15)
예수를 믿는 것은 무엇을 잘하고 못하였느냐, 얼마나 순종하고, 불순종했냐가 아닙니다.
그 내면에 자녀의 영이 있느냐, 종의 영이 있느냐가 예수를 믿고 안 믿고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자녀의 영이 있다고 해도 제대로 못 살 수 있습니다.
드러내어 놓기에 자신 없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회개함으로 그의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목사의 말이기에 말을 잘 들어주고, 약속도 잘 지킵니다. 말을 제일 잘 안듣는 사람은 제 자녀입니다.
말을 잘 듣는 것과 잘 안 듣는 것으로 인간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위기의 상황을 닥칠 때에 희생하고 죽을 수 있는 것은 자녀입니다.
평상시에는 순종과 충성이 있어도 종의 마음이 있으면 위기 순간에 다 흩어져 버립니다.
믿음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종의 마음을 갖는 사람의 특징은 율법을 가지고 정죄합니다. 정죄를 사망에 이를때까지 하게 됩니다. (56절)
그러나, 자녀의 영성의 특징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계속 받으면 확신이 오고, 자신감이 옵니다.
사랑의 마지막 결론은 영생입니다. 생명으로 끝나게 됩니다. 사랑하는 부모밑에서 생명이 꽃피게 되어 있습니다.

달라스 신학 대학의 기독교 교육 박사 하워드헨드릭스가 이야기 합니다.
편모 슬하에서 자랐습니다. 9살 때 혼자서 구슬치기 하고 놀다가 20대 월터라는 선생님 만나 전도 되었습니다.
격동의 청소년기에 아버지의 역할을 해 주었고, 청년의 유혹의 시기에 지침이 되어 주었습니다.
월터 선생님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러하기에 디엘무디가 전도했던 것처럼
반은 있는데 학생을 맡겨주지 않았기에 길거리에 나가서 전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월터'는 자신의 스승이라고 말을 합니다.
여기서봐도 제도권에서 인정하는 것이 반드시 탁월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워드헨드릭스가 월터의 제자였던 13명의 학생들을 분석하면서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미국의 학교와 교회에서 물질과 시간을 쏟아 붓는데도 열매가 없는데,
한명의 자격이 없는 청년이 거리에서 아이들을 찾아다니며 자녀의 영성을 가지고 사랑을 쏟아부었더니
그 안에서 이런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다 속고 있습니다. 조직에 속고, 학벌에 속고 있다고 합니다.
자녀의 영을 가진 한 사람이 조직을 능가한다는 것입니다.

왜 세상이 답답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까.
자녀의 영성을 가진 그 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흥이 잘된 2개의 진이 5부예배를 드리는데, 석 달째 평신도 진장인 8진, 12진이 드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직업이 있고, 파트타임으로 섬기는데 자녀의 영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뛰니까 더 부흥하지 않습니까.
이것을 보면서 조직의 실패이고, 시스템의 패배이고, 신학 훈련의 패배입니다.
자녀의 영성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church91.org)의 동성교회 박재열목사님이 125개의 미자립교회를 모아서
세미나도 하고 30만원씩 10개월동안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약서를 쓰는데 그 내용입니다.
1. 매주 이틀이상은 교회에서 밤을 새운다. 2 매일 4시간 전도를 한다. 3. 동네사람을 하루에 14번 만난다.
4. 받은 후원금은 100% 전도에만 쓴다. 5. 목회와 전도하는 일외는 외출하지 않는다.
서약서대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뛴 목회자가 있는 교회가, 6명이 60명이 되고, 10명이 70명이 된 예증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생명의 능력이고, 자녀의 영성의 회복인 것입니다.

중국의 모처에서 사역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카이스 교수였고, 골프 싱글이 되는 꿈이 있었고,
취미가 세계적인 오디오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11장 족보에서 죽는 것을 보다가 자신의 인생은 죽지 못하고
뒈질 것 같은 느낌을 받고 헌신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자녀의 영성을 갖고 뛰다보니 학교들이 세워지고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녀의 영성을 가진 한 사람이 한지역을 뒤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자녀의 영이 회복 되어 조직이 하지 못하고, 시스템이 하지 못하고,
한 시대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한 사람이 해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부활의 능력입니다.

* 기도
주여! 이 땅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를 염려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녀의 영성을 가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심어주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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