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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ing About  :  사랑은 할 말이 있게 만드는 것이다/고전9
  Name  :  꾸미

2008년6월8일/주일낮1부/고전9/고전 3:10-15/

오늘 본문은 신앙은 건축하는 것과 같다라는 비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건축하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로운 건축을 할 수 있겠습니까

첫번째, 기초가 좋아야 합니다.
두번째, 좋은 재료로 잘 지어야 합니다.

오늘은 2가지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 기초가 좋아야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터를 잘 닦아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베다니관을 지을 때에도 밑을 파니까 화강암덩어리였다고 합니다.
그것을 파내야하니까 얼마나 힘들겠습니다
폭파를 하면 기차길이 있기에 문제가 되기에 화학기법으로 조금씩 파괴하였습니다

기초공사를 하는 데만 1년 6개월에서 2년정도가 걸렸습니다
그 위에 건물이 올라가는데는 순식간이었습니다.
'기초를 짓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며 느끼며
터를 닦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건물이 완공후 준공식에 테이프 끊는 일에는 서로 좋아하지만
우리중에서 터를 닦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준공식에서의 테이프 커팅식보다 터 닦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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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3장 11절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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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앙의 기초가 되는 터는 어디입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라는 터위에 믿음 세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강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충성,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 찌라도 예수님 위에 세워지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은 다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구원을 능력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엉뚱한 곳으로 신앙의 기반을 세울려고 합니다

루터,칼빈이 가지고 나온 것은 무엇입니까
성경을 기초로 세우지 않는 것은 다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오직 성경'의 동의어는 무엇입니까. 오직 십자가, 오직 은혜입니다

마귀는 공격할 때 십자가를 공격하고, 성경을 공격합니다
이러한 공격은 이천년내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이천년을 버티어 냈는가 보면 성경으로 터를 닦는 것의 중요성이 보이게 됩니다.

김용옥은 도마복음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복음서의 수백가지중에 한가지인데 80년대의 '인도로 간 예수'와 같은 맥락입니다
가설에 불과한 큐(예수님의 어록집)문서을 가정해 놓고 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도마복음 유사점을 찾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가설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 발버둥을 치는 것이겠습니까
성경에서 믿음의 뿌리를 두지 못하니까 그러한 것입니다.
성경의 뿌리에서 나온 신비이고 사회참여이어야만 진실된 것입니다

이성이나 감성에 치우치는 사람들은 결국 주관주의입니다.
주관주의란 내가 인정하고 내가 경험한 것들만 옳다는 것입니다. 즉, '나'가 우상입니다

요약하면 믿음의 뿌리를 성경으로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자신의 삶을 섞으십시요.
그러하면 성경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나를 변화시키신다는 것입니다

19세기의 루 윌리스의 이야기를 아실 것입니다
그는 성경의 모든 문서를 찾아서 거짓임을 증명해보겠다고  작정을 하며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엉터리임을 증명하겠다던 연구가 결국 자신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게 되고
그래서 만들어지는 소설이  '벤허'입니다.

또한, 이 시대의 석학이라고 하는 '이어령' 교수를 아실 것입니다.
디지로그(digilog) , 젊음의 탄생등 주옥같은 책을 내지 않았습니까
그는 기독교의 많은 부분에 비판적이었습니다

그의 딸이 실명이었다가 회복된 것을 보며
'네가 본 빛을 내가 보기 원한다' 라 하며 회심한 직접적 근거가 되었지만
결국 그의 변화된 내용은 말씀앞에 자기 자신이 부딪히며 이성의 한계를 깨닫게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경우의 이성주의자들은 '내가 답이다. 내가 정의다'라고 하며. '나를 따르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자신이 답이 아니면서 정의가 아니면서 나를 따르라고 합니다. 이런 위선이 어디있습니까.
성경에 참된 답이 있고 참된 생명이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지성인의 마지막 고백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성이 다다를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서울여대 채플을 갔다왔습니다. 떠들면서 집중하지 않는 분위기이었습니다.
그럼에도 6명이 삼일교회로 왔습니다
'그 안에서도 능력이 있구나! 생명력이 있구나!' 했습니다
변화될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연대에서 말씀을 전할때에는 노천극장 만명이 모였습니다
총학생회장이 와서 '미안합니다. 너무 떠들어서' 라고 할 정도였지만 회심하던 사람이 분명 있었습니다
국군장병 구국성회에서 말씀을 통하여 지금 삼일교회 리더로서 섬기는 사람이 10명이 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라는 터 위에 십자가를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세우질 때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증거하는 일에 집중하고 결코 증거하는 일에 낙심하지 않는 믿음의 신실한 종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좋은 재료로 잘 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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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3장 11절~15절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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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지나가면 타서 없어지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나의 공로, 나의 정의, 나의 노력은 뒤집어보면 위선아닙니까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난 사람들을 세워놓고 털어보았더니 먼지 안나던가요?
한사람 바보만들고, 한사람 악인만드는 것은 시간문제잖아요
어떤 누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한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불가운데 통과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의 선행, 공로로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사랑하라. 이는 서로 희생하라, 서로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미작가중에 '백년 동안의 고독'을 쓴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글들을 보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상당수가 가난한 사람들등 삶이 치열한 사람들을 다룹니다
외롭고 갈때 없는 실직,상처입고 괴로운 이혼, 죽을병이 걸린 숨이 턱턱 막혀오는 질병,
당해 본사람들만 아는 사업의 망함, 윤리적인 딜레마등 인간의 사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많은 아름다움이 있습니까. 우리 안에 고민하게 만드는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내'라는 작품을 보면 조난을 당한 중에 뜻하지 않게 친한 친구의 남편과 잠자리를 같이하게 됩니다
그 사건때문에 10년동안 속죄의 삶을 삽니다. 고뇌하다가 괴로운 나머지 남편에게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 쉽게 '괜찮아. 용서할께' 말을 하게 됩니다. 오히려 아내가 실망하며 인격모독까지 느끼됩니다.

이러한 말을 맞는데 왜 우리를 죽이게 되는가
더 이상 할말이 없게 만드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할말을 있게 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예를 봅시다.
요한복음 8장을 봅시다. 현장에서 간음하다고 잡힌 여인이 있었습니다.
'왜그랬니?' '누구하고 그랬니?' 라고 질문했다면 할말이 없었겠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질문은 무엇이었습니까.
'너를 정죄하는 자가 있느냐'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대답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리라.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예 그러하겠습니다'
도저히 할 말이 없는 여인에게 말을 할 수 있는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용서입니다

요 21장에서 베드로의 부인한 부분을 봅시다.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요한의 아들을 시몬에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현재의 이야기를 묻습니다.
과거 실수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가 주를 사랑하시는지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불이 지나갈 때에 무엇이 남습니까. 사랑이 남고 용서가 남습니다.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설교준비 안되어서 강단에 섰을 때
사랑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목사에게서 준비할 것 세가지는 이사,준비,설교준비야.
네가 이야기했지. 준비없는 인생은 헛된 것이라고. 꿈에 대한 댓가를 치루라며.
근데 그꼴이 뭐야'
인터넷에서 많이 하는 공격법이죠. 자신이 한 말을 인용하여 비난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죄지은 사람에게 '그 때 너 참 힘들었지. 그 상황 피할려고 힘들었지?'
할 말을 심겨줘야합니다. 자신이 말하는 가운데 어떻게 살아야할 찌를 깨닫게 해야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영원히 남습니다.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사랑과 소망가지고 다른 사람을 세워줄줄 아는 믿음의 신실한 종이 되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터 위에 믿음을 세우고 사랑과 은혜과 용서로 영적인 건물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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