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About  :  요즘의 김연아처럼
  Name  :  꾸미

1. 주롱 새 공원의 비밀

싱가폴에 가면 주롱 새 공원이 있다. 수많은 새들이 모여사는 새들의 낙원이다.
특이한 새들이 있고, 어떤 곳에서는 새들이 공연을 하기도 한다.

그 공원에서 제일 궁금한 것은 막아놓은 철조망도 없는데, 왜 새들이 도망치지 않느냐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새들의 머리에 전자칩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새의 발에 보이지 않는 명주실을 묶어 놓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 근거가 희박한 말이었다. 공원 관리인에게 물었다.
“가두어 두는 장치도 없는데, 왜 새들이 도망치지 않죠?”

대답은 단순하지만, 명쾌했다. “이 공원보다 더 살기 좋은 장소가 이 근처에 없기 때문이죠!”
가장 살기 좋은 환경, 그것이 주롱 새 공원에서 새들이 도망치지 않는 비밀이었다.
가장 좋은 것을 주면, 자유를 주어도 결코 떠나지 않는다.

사람도 바로 이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유를 주는 것을 두려워한다.
왜? 생명과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억누르고, 자유를 제한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관리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지나치게 연락하고, 확인하고, 심지어 감시한다. 이는 노예관계로 전락하기 쉽상이다.
생명력을 추구하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으면, 아무리 풀어줘도 떠나지 않는 강력함이 있다.
이것이 비전이다. 예수님이 가는 곳에서는 광야에서도 5,000명이 모였다.

왜? 예수님에게 생명과 영적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장소의 문제,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문제, 매력의 문제인 것이다.

권력은 진정한 사랑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것이다.
권력과 돈을 가진 왕자가 있다. 어떤 여인의 진정한 사랑을 받기를 소망한다.
사랑을 위해서는 그의 권력과 돈이 오히려 장애가 된다.
물론 왕자라는 타이틀로 다가서면, 여자가 더 쉽게 받아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에 대한 응답이라기 보다, 조건에 대한 응답이다.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 왕자는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남루한 모습으로 그 여자에게 다가선다.
그리고 그의 진심을 받아내고는 기뻐한다. 부족한 모습은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기에는 더 좋은 조건이기 때문이다.

고난의 때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고난의 때는 오히려 우리의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기에는 좋은 조건이다.
환경이 좋을 때는 누구나 다정하게 접근한다. 그러나 고난의 상황에서는 가짜들은 다 사라진다.
고난의 때에 진정한 사랑은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평탄할 때는 질주하는 인생을 살라.
그리고 고난의 때는 우리의 진정한 사랑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기회로 삼으라.

--------------------- <주롱 새 공원의 비밀> ---


한줄기 빛은 어둠 속에서 그 자체가 끌어당기는 힘이다.
자유하라.

고난의 때가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기대하라.


2. 두려움

시편 3:6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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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는 법을 배운다.

쫓겨다녔던 다윗이 그러했던 것처럼
도망다녔던 야곱이 그러했던 것처럼
시대 영웅 징키스칸이 그러했던 것 처럼

어떻게 진정 갈런지는 다 알 수는 없지만
푯대를 향햐여 정진해 가고 있음을 믿고 있기에
오늘을 나는 충분히 즐기리라


3. 4년전 그 때와 오늘

4년전 그 때는 일본에서 막 자리잡고 적응하는 시기였다.
어느새 다시금 한국에 와서 적응해 가고 있네

아이엄마는 지난주부터 어린이집 교사로서 경력을 쌓아가며
미래의 어린이집 원장을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달려가고 있다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지식과 지혜가 자라며 커가고 있다.

내가 한 일은 진정 없는데
시간이 해결해 준 듯 하다.

기다림의 시간 + 몸부림의 시간 + a = 그 분의 시간

열심으로 Good을 모두 소진하려고 한다.
열심으로 좋은 것(Good)들을 소진할 때에 비로소 Best 가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위대할(Great) 필요는 없지만
Good 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보다 Best의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 작은 에너지로 폭발적 성과를 만들 수 있으며,
프로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당당함이 아닐까 한다

요즘의 김연아처럼 ^^


전방위적 이끄시는 목자
한달동안의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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